부제 : 금강-만경.동진강을 조속히 연결시킨다.

안녕하십니까? 전북도지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면서 전북도민은 아니지만, 국민으로서 금강-영산강-섬진강을 연계한 만경.동진강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을 본인이 연구 했습니다.

익산이 금강~만경강 연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정읍과 김제지역도 발빠르게 나서야 할 때가 왔왔지요. 정읍은 서해안과 영산강, 섬진강으로 진출을, 김제는 항구도시로서 역할이 상실되어 폐쇄적 내륙도시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금강개발에서 전북이 소외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때문에 전북도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정읍.김제와도 함께 대화 나눠 만경강과 동진강도 소외되지 않길 기대합니다.

*만경강.동진강의서해안 연결수로

정읍지역노선

1노선 : 서해안~고창-부안경계~백연마을~두승저수지~주동저수지~농소동일대로 하여 하천을 연결
2노선 : 임암저수지~백암제~달성제~북이면 사무소구간.
3노선(섬진강연결) : 강천제~월정저수지~용산저수지~중암제~내장저수지와 종암제~부전제~내장저수지의 200미터 북쪽 하천을 연결 정읍도 섬진강의 대열로 들어설수 있게 한다.
기타 : 만석보를 호수수준으로 복원하여 수자원을 확보하게한다.

→ 인공수로로 연결해서라도 정읍도 이제 항구도시로서의 대열로 들어서게해야 하지 않을까? 바다와 가까운 지역으로서 쇠퇴된 고부지역의 살리고 하여금 정읍을 발전시키며 영산강.섬진강을 연결하는 수로를 통해 정읍도 영산강.섬진강유역의 반열에 들어섰으면 좋겠다.

→ 폭 90~130미터 깊이 7~9미터정도로 하여 바지선이 드나들기 편리하게 만든다.(고창-부안경계의 폭은 160~320미터, 그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400미터로 한다.)

파급효과 : 정읍을 해안도시로서의 반열에 오를수 있어 김제,군산,부안,고창,정읍으로 늘어날수 있다.

김제지역노선

1노선 : 서해안~비응도부근 ~ 옥서면의 출입항신고소구간(훗날, 새만금 간척시 "＼"형 노선 물길로 건설).
2노선 : 줄포항~고부~부안읍~동진강 하류구간
3노선 : 군산시-익산시 경계를 따라 금강-만경강을 연결.

→ 정말이지 김제는 더 불쌍하다. 새만금방조제로 인한 연안도시의 입지가 상실될 위기에 처해져 있기 때문에 김제의 어항들이 서해안으로 갈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자. 완전한 내륙도시로 전락시켜서는 안된다.

→ 폭 90~130미터 깊이 7~9미터정도로 하여 바지선이 드나들기 편리하게 만든다.(최대 폭은 160~240미터로 한다.)

미흡한 내용들이 많겠지만. 이해해주시면서, 4대강유역개발에서 동진.만경강이 소외될수 없습니다. 영산강과 섬진강, 금강을 연결되는 경우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이지요.

정읍과 김제가 개방형 항구도시로 만들게 되고 강물도 깨끗하지게 하여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었으면 되지 않을까? 이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 잘사는 전북이 되길 기대합니다.

내륙도시로 전락하거나 항구도시로서 역할이 상실될 위기인 정읍과 김제가 적극적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문제는 도의회외 해당지자체와 힘을 합쳐 이뤄낸다면 더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지요.

글을 줄이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추신 : 우편회신은 사정상 받지 않습니다.(이메일로만 받습니다.)

고찰 : 수도권~전북을 가깝게 하는 철도확충을 통해 난재를 극복하세~!라는 제안사항만 모자라서인지 선물작으로 보냈으므로 이점을 이해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