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지사님 저는 고창군 심원면 용기리 작은마을에 귀농 귀촌 하여 살고있는 군민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된것은 저희가 살고있는 곳앞에 터널공사 (고창해리-부안도로시설 개량공사)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고있어 글을 쓰게 됩습니다.

용기리 에 현재 도로공사와 더블어 터널 공사가 진행 되고있는 와중에 원래 산에서 내려와 빠지고잇는 수로 

두고 새롭게 수로를 만들어 저희 쪽으로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여 비만 오게 되면 

침수를 격고있습니다 이에 공사현장 사무실과 감리단을 찾아가서 해결 하고자 하였는데 

현장 사무실에서 처음에는 사람이 나와서 현장 을 보고 위에다가 보고해 차츰 차츰 처리 해보자고 해서

알겠습니다 하였고  감리단으로 찾아와서 이야기 해보시자고 해서 피해 농가 4곳중 3개 농가 

같이 찾아 갔습니다. 현장소장님 미팅 시간 9:30~10:00시로 잡아두고 찾아갔습니다.그런데 감리단에서 그런 이야기는 현장 사무실에서 하셨야 된다고 하여 자리옴기자고하여 현장 사무실로 옴겨서 이야기를 하려 하니

공무부장 이란 사람이 나와서 다시 감리단 쪽 으로 가시자고해 밖으로 나왔는데 이리저리 돌리는 느낌이들어

서 오늘 현장 소장님 하고 미팅이 가능 한것이냐 물어더니 바쁜일이있어 나갔다고 하면서 미팅 을 하지 못하였고 그럼 우리랑 왜 약속을 잡았느냐 물어더니 급한일 생겨 나갔으니 다음에 다시와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하지만 다음에 찾아 와도 우리는 설계도 에 맟게끔 설계 하여 해줄것이 없으니 민원을 넣던지 해서

피해보구를 받던지 해라 하시더군요 그것도 문앞에세워두고 훈계듣는 학생처럼 사람을 대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 가 안되있습니다

민원넣어서 복구받던지 해라 이대로 민원제기 한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시더군요

농가들이 침수피해 입어 이것을 복구 해달라고 정당히 요구 해도 들어주질 않습니다

현재 침수 피해 때문에 버섯농가 3군데는 아예 농사를 못짓고있고 

저는 도라지 농사 짓은것과 공장 받닥이 침해되어 정하조가 가라앉는등 피해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이일을 어떻게 할까요? 도와주세요

자료로 사진 첨부 하겠습니다

다시 현장 사무실로 갔는데 공무부장 이란 사람이 나와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