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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없는 전북, 국가공단없는 전주시

  • 작성자김혁중
  • 조회수83
  • 작성일2021-08-30

이제 대통령 선거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역 공약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천안아산권에 6개지구에 국가공단만든다고

공약하였고 대전연구단지에도 발전 공약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전북에도 공약을 할텐데 걱정입니다

2가지 강력 건의 합니다

1. 전주권에 공단건설

전주에는 국가공단도 없고 지방공단은 30만평이 전부입니다

전북도도 새만금도 중요하지만 제발 전주완주권에 500만평

공단짓겠다는 공약을 적극 건의 바랍니다

탄소공단 20만평 껌이죠

전북청년들이 전북을 떠나는데 새만금 타령만 30년입니다

옛말에 젯사밥 먹자고 1주일 굶다가 죽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북이 딱 그같은 상황입니다

새만금 때문에 전북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다른지역 도청소제지급 도시를 보세요

청주를 보더라도 청주 공단이 어마어마 합니다

아마 500만평 신규 지정되어 건설계확중입니다

그런데 전주는 뭐합니까

전주완주권은 입지조건이 좋아서 공단만 지으면 100% 바로 분양이 됩니다

다른 군산 익산 김제 지역과는 다릅니다

그래야 말로만 우리 청년들 전북 떠난다고 떠들게 아니라 바로 우리청년들을

잡을수 있는 일을 실행해야 되지 안을까요

그것은 공단밖에 없습니다

제발 공단공단을 지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천안아산권에 공단 짓는다는 공약을 듣고 밤에 잠못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쓰는 것이 고통스런일이지만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주완주권이 아니면 전주김제권도 괜찮습니다

전주와 김제금구면에 걸쳐서 만들면 됩니다

광주와함평도 같이 땅을 공유하여 국가공단 지었습니다

전주권에 공단 지으면 100% 분양됩니다

2. 전주특별자치시 

전북은 광역시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익이 정말 많습니다

국가의 모든 정책은 광역시 중심으로 정잭을 실행해 나갑니다

그러니까 전북은 항상 국가의정책에서 제외 당합니다

예를 들어 전국에 있는 혁신도시를 볼까요 혁시도시는 광역자치단체별로 만들었기에

경북권( 대구, 경북혁신도시), 경남권(경남, 부산, 울산혁시도시), 전남권(광주권,전남권 공동건설)

전북은 딱 전북권1개 건설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많죠

이번 공약에 전주특별자치시 전환을 강력 건의 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처럼 만들면 됩니다

광역시처럼 인구 100만 이런 관례도 필요없습니다

지방균형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진짜 정말 강력히 대선공약으로 선정되도록

건의하세요 이것 만이 전북이 살길입니다

새만금에 태양광한다고 했을 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30년 기다렸는데 태양광이라니 기가 찹니다

이번에 전주권에 국가공단 500만평 최소한 300만평과 전주시 특별자치시는

반드시 이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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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입니다.

  • 답변일 : 2021-09-29
  • 답변자 : 관리자

1. 안녕하십니까. 귀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 귀하께서 말씀하신 여의동2가 646-2 밤샘주차의 경우 8월 24일 22시 이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하여 1차 계도가 먼저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3. 또한 현행 ‘행정안전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 요건이 구비된 신고 건에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5대 불법주정차 유형은(소방시설 5미터, 황색실선 모퉁이 5미터, 버스 승강장 주변 10미터, 횡단보도 정지선, 초등학교 정문도로)이며 해당 구간에서 1분 간격의 동일위치 및 방향 사진2장이 첨부되었을 경우 과태료 부과가 가능합니다. 귀하의 사진 속 주정차 차량은 ‘행정안전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앱)’ 지침에 의거 주민신고 5대 및 기타유형에 해당하지 않아 신고 차량에 과태료 부과는 불가능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4. 편운로에서 동부대로까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은 상가와 거주지역이 밀집되어 있고 인근 거주민들과 상가를 수시로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차량 수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하여 불법주정차 근절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주시는 주정차단속 정책으로 소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하여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간선도로의 단속을 피하여 주차할 곳이 없는 차량들이 생활도로나 이면도로에 주정차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정차 공간이 부족한 시민들을 위하여 이면도로나 생활도로의 경우 단속 보다는 계도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 수년간 단속을 하지 않던 구간을 즉시 단속할 수 없음을 양해 바라며, 여의동2가 646-2의 생활도로 또한 마찬가지로 해당 구간을 즉시 단속 하였을 시에 차량들이 단속을 피해 인근 다른 골목이나 생활도로로 몰리는 풍선효과로 다른 도로에서 소통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차량소통 및 인근 도로의 상황과 주차공간 등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단속 및 계도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해당 구간은 조금 더 자주 순찰하도록 하겠습니다.

 

 

6. 답변 사항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은 덕진구청 경제교통과 손민관(063-270-6368)에 안전신문고 관련 문의사항은 경제교통과 박소현(063-270-6567)에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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