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효자다리 밑 에서 친구들과 매일운동하고 벤취에서 쉴때에 강물을 바라보면서 걱정들을 합니다. 강물에 거품이 가득 떠내려가고 있어서예요~~ 2020~21년사이에 더 많이 거품이 가득해서 점점 강물이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효자다리밑 운동기구 반대편 강물쪽에서 흘러들어와  온 강물에 번지고 있습니다. 전주천쪽으로도 운동을 잘 가는편이라서 그 쪽과 비교헤보면 전주천은 정말 깨끗한 물이 흘러 기분이 참 좋은데, 이곳 효자천은 거품으로 가득차 있어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걱정들을 한답니다. 병원에서흘러나오든 가정에서 흘러나오든 대책을 강구해서 깨끗한 강물이 흘러갈 수 있도록 조치바랍니다. 여름에 장마가 질땐 모든 거품을 다 밀어가버리고 나면 또 거품이 둥둥~떠 있어 악취도 심했습니다. 요즘은 여름장마진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악취는 나지않지만 매일 비누거품처럼 거품이 둥둥 온 강물을 흐리고 있답니다. 깨끗힌 깅물로 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