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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완산구 세내로 299, 도청앞효자다리 밑으로 내려가면 동쪽에 벤취하나가 있는데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운동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숨터라 할 수 있어 추가설치 부탁드려요~~봄에 설치해달라 요구했었는데, 지금까지 설치되지않아 앉아 쉴곳이 부족합니다. 동쪽에도 2개가 있었는데, 작년장마때 1개가 떠내려갔답니다 .동쪽으로 1개 꼭 추가설치해 주셔서 도민들이 운동기구 사용하며 즐겁게 편히 쉬며 할 수있도록 부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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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은빛실버문화예술협의회 주최 제3회 동민과 함께하는 가요콘서트 방역수칙 모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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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원 인 |
안장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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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일 |
2021. 10.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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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
-10월21일 익산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제3회 동민과 함께하는 가요콘서트” 행사장 출입구에 설치된 발열체크, 손소독은 무용 지물이었으며, 출입자 명부에 기재도 없는 관람객 및 행사관련자들이 종종 보였음. -자리에 설치된 거리두기 표지판을 무시하고 깔고 앉는 등 관람객들 에게 거리두기는 볼 수 없었던 행사에 대해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국고지원을 중단하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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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글 |
1. 항상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 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2. 10월 21일 개최된 ‘제3회 문용기열사 4.4만세운동 102주년 기념 동민과 함께하는 기념콘서트’는 행사장 입구에 손소독제, 방문자 명부 등을 구비하고 공연 중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안내에 최선을 다했으나 , 3. 출연자들의 리허설 및 관람객 좌석 안내 과정에서 일부 방역수칙 준수가 미비했던 점은 추후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습니다. 4. 그 밖에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익산시청 문화관광산업과 정근주 (☏ 063-859-5275)에게 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