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대기업 유치 첫 결실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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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2-07-29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의 대표 공약인 
대기업 유치가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전라북도와 주식회사 두산은 지난 26일, 
700억 원을 투자해 김제에 신사업 공장을 짓기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산은 오는 2024년까지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에 
휴대전화에 사용되는 전자소재 생산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유치 성공을 시작으로
향후 대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지역 대학이  
소통과 협치를 통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서거석 교육감, 도내 대학 및 전문대학 총장들은 지난 25일 '전북교육협력추진단'을 구성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과제 해결 등
전북 교육의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민선 8기 도정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활력 넘치는 농산어촌 조성’을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습니다.
지난 28일 완주군 운주 농촌 유학센터를 방문해 
농촌 유학생 유치활동 강화와 
농촌유학 협력학교 프로그램 지원 확대 등을 논의했고, 
고산미소한우 육가공센터를 방문해 
농가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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