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안전한 거야~♬ (아이브 - After Like)

지난 13일, 김관영 도지사와 서거석 교육감, 유관기관 등 
안전과 관련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안전이 최우선되는 사회! 안전이 체질화되는 문화! 안전이 생활화되는 도민!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가요~

농생명산업수도 1번지를 향한 전라북도의 새로운 동력!

지난 13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기존 ‘농생명연구협의체’의 규모와 발굴과제 범위에 대한 한계를 보완해
보다 효율적인 혁신성장 기구로 구성됐는데요,

기존 협의체의 6개 분과를 ‘그린바이오’, ‘새만금농생명’, ‘푸드테크’, 
‘반려동물‧말산업’ 등으로 개편하고, 농생명 신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전북의 강점, 농생명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상승의 기운을 불어넣어 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앞으로의 멋진 활동! 기대해볼게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달려!

지난 14일, 김관영 도지사가 '국민의 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와 도정 현안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한 예산 확보 외에도
 
미래 신산업인 ‘하이퍼튜브 기술개발사업’,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등의 국비 반영,
전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는데요,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전북의 노력!
멈추지마, 네버스탑!! (나혼산 차서원 느낌 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