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향한
전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지역 국회의원, 전북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국회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달려온 전북도의 노력이 담긴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치 전략 대도민 보고, 결의를 다지는 세레머니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특히 김관영 도지사는 대도민 보고에서 4대 핵심 소재의 공급기지이자 
글로벌 R&D 허브로 도약할 새만금의 비전과 전략을 전북도민과 함께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는 어디로~?!
글로벌 핵심 소재 공급기지로 우뚝 서게 될 전라북도 새만금으로!! 

몸과 마음에 양보하세요~
일상의 활력을 찾아줄 2023 전북형 치유 관광지를~!

전라북도가 올해 처음 ‘2023 전북형 치유관광지’를 선정했는데요!
지난 4월부터 시‧군, 치유관광지 등에서 신청을 받은 후,
현장 평가 등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치유관광지’는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개 테마로 이뤄져 있고,
앞으로 고도화 컨설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로 브랜드화 할 계획입니다. 

2025년도까지 매년 10개소씩 30곳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전북의 특색이 담긴 대표 치유관광지!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