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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는 보도를 보고서 한 자 적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행사가 열린 전주시의 지역구 정치인인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저열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주문합니다.
잔치집에 축하하러 오신 대통령과 악수를 하면서 "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집니다. "라는 정치성 발언을 하면서 비정상적 악수를 하는 치졸한 행동을 한 강성희 의원의 비상식적 행위에 대해서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쇠퇴 일로에 있는 전라북도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노력으로 특별자치도를 출범시키는 소중한 잔치에 때와 장소를 가릴 상식도 없는 자가 국회의원이랍시고 나타나서 재를 뿌리는 경거망동을 하였습니다.
축하하고 흥겨워야 할 자리를 긴장되고 불쾌한 자리로 변질시켰습니다.
강성희 의원은 지역을 영예롭게 하기는 커녕 지극한 불명예를 안겼습니다.
강성의 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