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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 학교로 이전, 문제아동 시설 보호 - 유종의 미

  • 작성자안○○
  • 조회수9
  • 작성일2024-04-06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 230329-2(2023. 3. 29 수요일 )

소관(1) : 이주호 교육부장관 / 17곳 시도교육감

소관(2) : 윤석열 대통령

 

17곳 시도 교육감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서거석 전북도 교육감

김대중 전남도 교육감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주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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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공무원 경력 ]

- 1973년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에서 합격

- 1973. 6. 5.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발령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행정6급)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430,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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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력 ]

- 청룡 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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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아원 학교로 이전, 문제아동 시설 보호 - 유종의 미

 

 

1970년대의 고아원( 금정구 노포동 소재의 고아원 희락원 포함)들은

대부분 도시(부산시)의 변두리에 자리해서 의무교육을 받는 고아들의 등하교가 불편해서 교통편을 위해 상부에 건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즉 1990년대 본인이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상기 사항 참고 : 1996. 7. 1~ 1996. 12. 31)으로 근무할 당시였습니다.

이후 학교가 남녀 공학으로 되고

학생들에게 단체급식이 실시되면서 저출산 현상으로 빈교실이 늘어

노무현 정부 말기에 ‘ 고아원을 남녀 공학의 학교로 이전’ 하여 줄 것을 노무현 대통령께 건의하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이로써 학교(주로 농촌 학교)에 기숙형의 학교를 지정하였습니다. 인구의 도시 및 수도권 집중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였습니다.

이후 문제인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법령(고아 및 문제아동을 학교에서 시설을 지어 보호하는 과제)을 갖춘 것으로 압니다.

이주호 교육부장관님은

대통령께 보고해서 ‘ 유종의 미’ 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초등교생(4학년 ~6학년)들에게는 영양 이론의 기초교육을 실시하도록 초등교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주도록 이명박 대통령께 건의를 했는데 이도 시행이 되지 않고 않고 있습니다.

 

0. 고아원 및 문제 아동을 학교에서 보호 (시설 보호)

0. 초등교생에 이론 영양 기초 교육 실시 - 영양교사 충원

 

첨부 파일 : 문제아동 보호, 유종의 미 외

 

등록 : 2023. 3. 29(수)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

재등록 : 2024. 4. 6(토)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외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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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최저 출산율에도..... 여전히 아기 수출국, 세게 3번째

 

2022년 합계 출산율 0.78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한 한국이

여전히 ‘ 세계 최대 아기 수출국 ’ 이란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저출산 방지 정책에 앞서 “ 낳은 아이부터 잘 키워야 한다 ” 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이는 매년 세계 입양 통계를 집계하는 국제 비정부 기구(INGO) ISS(International Social Service)에 따르면

국내 총생산(GDP)에서 세계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은 2020년 기준으로 해외 입양 아동수가 266명이다. 콜롬비아 387명, 우크라이나 277명에 이어 세계 3번째이다. (인도 263명, 중국 250명, 아이티 209명 - 자료 ISS )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2023. 9. 17 미국 뉴욕 타임스는 “ 6.25전쟁 이후인 1953년 이래 약 20만명의 한국 아이가 해외로 보내졌다 ” 고 지적하며 “ 한국은 세계 최대 해외 입양 디아스포라(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집단)를 가지고 있다” 고 보도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58년 ~2022년까지(65년간) 해외로 입양한 아동은 총 16만8427명으로

이 중 1958년 ~ 2010년까지(53년간)는 16만3696명 / 그 이후로는 2011년 916명 / 2015년 374명 / 2019년 317명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결과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는 한국의 아기 수출이 처음에는 뿌리 깊은 외국인 혐오와 혼혈아에 대한 편견에서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6.25 전쟁 이후 이승만 대통령이 주한 미군과 한국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를 미국으로 떠나 보내도록 부추겼다는 것이다 - 이하 줄임 ( - 동아일보, 2023. 9. 19 화요일 김소영, 윤다빈 기자 )

 

등록 : 2023. 9. 19(화)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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