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사 및 라디오채널에서 방영된 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언론보도 및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사업 등 주요이슈사항을 보도한 내용입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정오뉴스(2022. 6. 13)

  • 작성자공보관실
  • 조회수16
  • 작성일2022-06-13
  • 전화번호063-280-2192
  • 담당부서공보관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로서 남은 1년 동안 더 강한 수준의 호남 서진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예고하였음

- 이 대표는 어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두려워할 만한 강도의 호남 서진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다음 총선에서는 호남에서 많은 당선자가 나올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음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지난 지방선거 때 전북을 찾아 전북 출신 이용호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예산결산위원회에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호남에 더 적극적인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말했음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오늘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인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세울 3개 전담반을 발표하였음

- 혁신 경제, 민생 회복지원단과 도정 혁신단, 농생명 산업 지원단이며, 성도경 비나텍 대표와 두재균 전 전북대 총장, 라승용 전 농촌진흥청장 등 24명이 활동한다고 밝혔음

- 인수위는 핵심 공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해당 분야를 잘 알고 있는 인사로 구성했다고 설명하였음

- 한편 김관영 당선인은 오늘 고전 전 국무총리,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와 만나 민선 8기 운영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고 밝혔음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와 농어촌에 방치된 빈집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오는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음

- 연구용역을 통해 빈집 관련 법령과 지역별 제도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빈집 관련 종합적인 법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임

- 연구용역과 함께 지자체와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담반도 운영할 방침임

- 지난 4월 전라북도는 오는 2026년까지 4백60여억 원을 들여 1만6천여 채에 이르는 빈집을 정비하겠다고 말했음

 

전북지역 51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한 보건복지부 점검이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이뤄진다고 밝혔음

- 코로나19 상황과 수행기관의 부담을 고려해 올해에는 평가가 아닌 점검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음

- 서비스 현황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는 자문 등을 지원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방침임

- 전라북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노인 불편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말했음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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