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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진료 공백 협력방안 논의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96
  • 작성일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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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전공의 이탈 등 최근 의료공백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종합병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5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등

13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요.

의료기관별 현장 상황을 청취하고 비상 진료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중증‧응급 환자 분산 진료를 위한 협업이 논의됐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협의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전북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 상당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모집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만 18세에서 34세 이하의 도내 청년인데요.

모집 숫자는 252명이고, 자립준비청년이나 북한이탈 청년 등도 대상에 포함이 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워크넷 또는 전북 청년도전지원 사업단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북천년명가 육성,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전북민생솔루션, 폐업 소상공인 사업정리 등

소상공인 육성부터 사업정리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구체적인 상담은 전문 상담 콜센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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