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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산사태 취약지 현장 점검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113
  • 작성일2026-06-0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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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피해복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노홍석 권한대행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남원시 산동면 일원의 산림복구사업장과 주민 대피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골막이와 돌수로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또 이번 점검에서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안내표지와 비상연락망, 주민 대피동선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전북도는 위험 징후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주민 대피를 시행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과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활성화 전략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데이터 개방과 연계체계 고도화, 가명정보 활용 확대, 그리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데이터 협력체계 구축과 AI 기반 서비스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전략위원회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지역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군산과 부안 해역에 인공어초 1,300개가 신규 설치됩니다.

인공어초는 바닷속에 설치하는 인공 구조물로, 물고기의 산란과 서식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5년간 조사 결과 인공어초가 있는 해역의 어획량은 없는 해역보다 평균 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되는 지역은 군산 횡경도와 비안도, 부안 위도 해역 104헥타르입니다. 현재 육상에서 인공어초 제작이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설치는 오는 9월 이루어집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는 물론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다지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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