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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점검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14
  • 작성일2026-05-28
  • 담당부서

동영상대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위한 현장 점검이 익산시 동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급 초기에 우려되는 민원 창구 혼잡과 선불카드 부족 문제 등에 대한 대응 상황을 집중 확인했습니다.

특히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 체계 확대 방안도 함께 살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120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지급됩니다.

지급 나흘째인 지난 21일 기준 지급률은 64.7%로,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추진된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점검 결과,

전북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년 연속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상 감축량은 293만 6천여 톤으로, 당초 목표 대비 101.3%를 기록했습니다.

점검 대상 68개 세부 과제 가운데 95.6%가 ‘달성’ 또는 ‘정상 추진’ 평가를 받아 전반적인 이행 수준도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체 감축 효과에서는 에너지전환과 산업 부문 비중이 약 70%로 가장 컸고, 감축량 달성률은 농축산 부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으로도 도내 탄소중립 기본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 상황 점검과 정책 보완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방침입니다.

 

농촌 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생활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농촌 주민들의 돌봄과 복지, 생활서비스 공백을 줄이고,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특히 농촌경제사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연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또한 보편적 생활 보장과 공간적 장벽 해소, 주민 주도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도 소개됐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앞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 복지 서비스망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농촌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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