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대규모 건설현장·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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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5-2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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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을 위한 대규모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안전점검단은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현장을 찾아 추락방지시설 설치 상태와 화재 위험 작업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어 덕진수영장을 방문해 전기·기계설비 운영 상태와 비상 피난동선, 익수사고 예방대책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기술장비를 활용한 정밀점검과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해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다음 달 19일까지 도내 144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본격화됩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폭염으로 약 38만 3천 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돼지와 닭 사육이 많은 익산과 정읍, 김제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는 가축재해보험 지원과 축사 냉방시설 설치 등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는 9월 30일까지 축산분야 폭염예방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지붕 살수 등 축산농가를 위한 여름철 사양관리 요령도 적극 안내할 방침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 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경기도가 초광역 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두 지역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자통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북은 풍부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경기도는 연구개발 기능을 중심으로 상호 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과 차세대 양자보안 플랫폼 구축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이번 컨소시엄은 디지털·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