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 금융생태계 조성 협력 강화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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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2-2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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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국민연금공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생과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정주 여건 개선과 기금운용 인력 확대,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등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점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또한 도는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 기업을 집적시켜, 전북을 국가 금융 경쟁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금융중심지 신청서 제출을 언급하며, 글로벌 금융 도시 도약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금융그룹들과의 연계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금융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AI로봇 산업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총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 실증 밸리'를 중심으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김제, 남원, 새만금 등에 산업별 특화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연계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농업·건설·푸드테크·물류 등 4대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AI로봇 선도기업 유치와 펀드 조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매칭하는 상생 플랫폼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전략을 통해 전북을 AI로봇 실증·산업화 거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을 2029년까지 조기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3조 원 규모로 새만금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며,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단지 개발과 주력산업 유치 등을 위해 추진됩니다.
특히 접속선로를 2km로 대폭 줄이고 계통 연계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전체적인 사업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글로벌 재생에너지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전북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