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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탄소산업의 시작과 미래, 전라북도
작성자 전북생생TV
작성일 2019-09-30
조회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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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과 다이아몬드, 자동차, 공기, 사람의 공통점은? 네, 바로 탄소예요!(짝짝~) 우리 몸부터 생활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탄소. 그중 탄소를 92% 이상 함유한 탄소섬유는 철보다 4배 가볍고 강도는 10배 더 강하죠! 철이 사용되는 모든 제품을 대신하고 내구성과 무게가 중요한 수소차, 전기차, 비행기, 인공위성 등의 핵심 소재이기도 해요! 그야말로 ‘꿈의 소재’ ‘미래 산업의 쌀’로 불리는 탄소섬유! 이 탄소섬유가 주인공인 세계 탄소시장은 2036년에 246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에요. 여기서 문제! 이렇게 엄청난 탄소산업이 대한민국 어디에서 시작 됐을까요? 네, 바로 이곳! 전.라.북.도에서 태어났다고요!(와우~) 전북 탄소산업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역사라고 볼 수 있어요! 시간은 2006년으로 되돌아가요. 당시 전주시장이었던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제조업 기반이 부족했던 전북에 미래 소재산업으로 탄소산업을 선정하면서 국내 최초의 탄소산업이 시작됐죠! 이때 ‘탄소산업’이란 명칭도 처음 쓰이게 돼요. 하지만 ‘듣도 보도 못한’ 탄소산업을... 그것도 지방에서 키우겠다고 하니 걱정과 무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죠. 그러나 ‘모두가 NO 할 때, 전북은 YES’ 송하진 도지사는 ‘카본 메이어(Carbon mayor), 탄소 시장’으로 불릴 만큼 탄소산업 육성에 열정과 노력을 다 쏟아부었죠. 2007년 전북은 (두둥~) 효성과 운명적 만남을 가지며, 기계산업리서치센터에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BGM: 손에 손잡고~) 효성과 손을 잡고 탄소섬유 공동연구개발을 시작해 2009년 범용 탄소섬유 개발, 2010년 중성능 탄소섬유 개발, 드디어 2011년 고성능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 일본, 미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자체 기술을 개발하는 기적을 만들어내요. 일본은 40년 걸렸지만 전북은 단 3년 만에 이뤄냈죠~! (효과음 : 박수~ 환호성~) 2013년 고강도 탄소섬유 제품인 ‘탠섬(TANSOME)’을 출시! 연간 2천 톤의 생산을 시작하죠. 2014년 민선6기 전라북도는 탄소산업을 100년 미래 먹거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2015년 ‘탄소산업 지원 조례’를 도 단위 최초로 제정, 2016년 ‘탄소소재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탄소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죠! 2019년 현재, 전북에 둥지를 튼 탄소소재 기업은 137개사! 13년 간 인고의 시간을 견뎌 국내 유일, 세계 수준의 탄소산업으로 성장시킨 전북! 드디어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죠!(딱)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정부가 소재·부품의 경쟁력 강화 정책을 펼친 상황에서 효성이 지난 8월 20일 약 1조 원의 대규모 신규 투자로, 전북을 중심으로 한 세계 3위의 탄소섬유 생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어마어마한 플랜! 2028년까지 연간 2만 4000톤의 탄소섬유를 생산해 2조 1500억 원의 생산유발과 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는 계획이죠. 효성의 서프라이즈~ 한 투자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도 전북을 세계적인 탄소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굳게 약속했어요! 문재인 대통령 “오늘 투자 협약식이 첨단소재 강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특정국가 의존형 산업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탄소섬유 등 100대 핵심 전략품목을 선정하여 향후 7년간 7조∼8조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을 투자할 것입니다.” 굿~뉴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죠! 지난 9월 2일, 전주 탄소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는 희소식도 전해졌어요!(빰빠라밤~) 정부가 2024년까지 2365억 원을 투자해 산단을 조성하고 관리하게 되는데요, 2378억 원의 생산유발과 1977명의 취업 효과는 물론 기업유치도 순조로울 전망이에요.(유후~) 전북에서 태동한 탄소산업이 국가대표 산업으로 발전하며 전북은 대도약의 날개를 달게 된 거죠! 이제 전라북도는 ‘세계 수준의 대한민국 탄소산업 수도’라는 비전으로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는데요. 2028년까지 1조 4,436억 원을 투입해 탄소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빠르게 이끌어 내고 탄소섬유 수요 600% 확대, 공급시장 80% 점유,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죠! 어때요? 전북에서 시작된 탄소산업이 전 세계를 넘나들고 세계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미래! 상상만 해도 짜릿하죠? 다음에는 또 어떤 서프라이즈~한 일들로 우리를 웃게 할지, 전북의 탄소이야기 앞으로도 쭈욱~ 기대해보자고요!(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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