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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읍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작성자 전북생생TV
작성일 2019-07-12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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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정읍 무성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장기채무로 고통 받는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빚 탕감 행사가 열렸습니다. 군산의 진포대첩을 기념하고 안보교육 장소로 활용되는 군산진포해양테마공원을 소개합니다. 아나운서 멘트> 정읍 무성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 고인돌,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이어 세 번째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뉴스1 – 정읍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정읍 무성서원이 지난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9개 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 성리학의 사상과 서원의 전통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읍 무성서원은 신라 말 유학자인 최치원의 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생사당에서 유래됐고 숙종 22년 ‘무성’이란 이름을 내리면서 국가 공인 서원이 됐습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속에도 살아남은 전북 유일의 서원으로 호남 선비문화의 중심지로 뿌리내렸습니다. 전라북도는 무성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향후 보존·관리를 강화하고, 서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창갯벌과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나운서 멘트> 장기채무로 고통 받는 도민들이 빚을 탕감 받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길이 열렸습니다. 뉴스2 – 서민경제 희망불씨 살리기 전라북도는 지난 8일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등과 함께 `전북 서민경제 희망 불씨 살리기 빚 탕감` 행사를 개최하고 도민 1,539명의 부실채권 318억 원을 탕감했습니다. 이번 행사로 채무독촉 등으로 고통 받는 장기 채무자들은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 이광행 /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장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금융의 입장이 아닌 채무자들의 복지적 관점에서 도움을 줘서 재기와 자립을 통해 경제활동에 기여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재무적으로 문제가 숨어있는 위기의 중산층을 대상으로 재무상황을 분석하고 제시해 주는 등의 사전적 예방교육도 확대 시행하여 지역경제를 안정화 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부터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를 통해 3,400여건의 채무상담과 31억 원의 채무조정을 완료한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서민경제 안정화에 앞장설 방침입니다.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는 개인회생과 신용회복, 채무조정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멘트> 세계 최초의 함포해전인 진포대첩을 기념하고 살아있는 안보교육의 학습장으로 활용되는 군산진포해양테마공원을 소개합니다. 뉴스3 – 군산진포해양테마공원 리포터 멘트> 해양과 역사문화의 도시 군산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군경 장비들의 체험이 가능한 군산진포해양테마공원을 찾았습니다. 군산시 내항에 위치한 군산진포해양테마공원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다가 퇴역한 육·해·공군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고 직접 내부로 들어가 승선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원봉연 / 군산시 문화유산해설사 (“리포터 : 살아있는 이색 체험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군산진포해양테마공원, 어떤 곳인가요? 원봉연 : 군산 내항 일대에 조성된 군산진포해양테마공원은 퇴역한 육해공군 장비 13종 16대를 전시하는 테마 공원입니다. 우리 공원은 고려 말에 있었던 진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특히 학생들에게 전시된 군 장비를 통해서 안보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리포터 : 수명이 다한 군함의 내부를 그대로 살려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위봉함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신다면요? 원봉연: 676위봉함은 1945년 미 해군이 건조하였고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월남전에도 참전한 군함입니다. 그리고 해군에서 교육과 작전을 수행하다 지난 2006년도에 퇴역한 해군 상륙함입니다”) 주요 전시장인 위봉함 1층에는 승리의 진포대첩과 세계의 명 해전 등이 주제로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해군들의 병영생활을 엿볼 수 있는 식당과 침실 등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인터뷰 - 유병기 / 서울특별시 송파구 (“여러 가지 재미있고 유익한 게 많이 있네요 특히 화약이나 총포, 판옥선 그런 게 어른들도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특히 교육상 좋은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군산이 일제강점기 시대에 쌀 수탈의 최대 도시였던 만큼 이곳에서도 그 흔적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높낮이가 조절되어 물때와 상관없이 쌀을 수탈하기 위해 지어진뜬다리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리포터 멘트>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하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한 군산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뜻 깊은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한 주간 도정 간추린 뉴스입니다. 1. 전라북도는 주식회사 삼양이노켐과 군산자유무역지역에 710억 원을 투자하는 증설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전라북도의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3. 전라북도가 ‘2019년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라북도 마을기업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4.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한식의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학기 단기과정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아나운서 멘트> 이상으로 전북생생TV 주간도정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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