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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라북도-쟝쑤성 자매결연 25주년
작성자 전북생생TV
작성일 2019-07-05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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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전라북도와 중국 쟝쑤성이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경제동반자로 공동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농민 공익수당’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눈높이 영어교육을 실천하는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아나운서 멘트> 전라북도와 중국 쟝쑤성이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양 지역의 우호를 다지고 경제동반자로 공동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뉴스1 – 전라북도-쟝쑤성 자매결연 25주년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달 26일 중국 쟝쑤성을 방문해 러우 친지앤 당서기와 공식 환담 자리를 가졌습니다. 송지사는 25년 교류를 기반으로 향후 상호 경제협력 방안을 폭 넓게 논의했습니다. 또한 새만금 산업단지 공동개발과 활용을 제안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인터뷰 – 송하진 /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와 쟝쑤성이 함께 해나가야 할 앞날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고 많은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양 지역은 현재까지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7일에는 우정릉 쟝쑤성장을 만나 한․중 산단 조성과 관련해 양 지역 간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에 전북을 방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쟝쑤성과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상설전시관을 열고 역사와 관광 등을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의를 다졌습니다 아나운서 멘트> 전라북도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농민 공익수당’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뉴스2 – 농민 공익수당 내년부터 지원 전라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은 내년부터 농민 공익수당을 지원하기로 지난 1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국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되는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한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하진 /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에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을 위해서 농민 공익수당을 도입하게 된 것입니다.”) 농민 공익수당은 영농에 종사하는 도내 10만여 농가에 연 60만원을 지원하며, 현금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 박흥식 / 삼락농정위원회 민간위원장 (“전라북도와 지방자치단체가 농민들의 최소한의 기본적 권리인 공익적 가치 행위에 대한 것들을 금전으로 보상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 농민으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계기를 전라북도에서 만든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농민으로서 공감하고 있습니다.”) 공익수당을 받는 농가는 화학비료와 농약의 적정사용 등을 이행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농민 공익수당 지원을 계기로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기를 기대하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아나운서 멘트> 눈높이 영어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실천하는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소개합니다. 뉴스3 –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 도민기자 멘트> 아이들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우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곳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익산시 마동도서관 별관에 위치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만 천여 권의 영어 도서와 자료 등을 소장하고 있고 프로그램 운영실과 자료실, AR테스트룸과 키즈룸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서희 / 익산시립도서관 사서 (“도민기자 : 지난 6월 18일에 정식으로 문을 연 이후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 어떻게 문을 열게 됐나요? 김서희 :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익산시 글로벌 인재육성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지난 3월 26일 임시운영을 시작하였고 6월 18일 정식 개관하였습니다. 개관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 중이며 평균 76명의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민기자 :일반적인 도서 제공에서 벗어나,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요? 김서희: 질적으로 우수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Library Tour, AR 영어 독서 수준 향상 프로그램, 2019 상반기 영어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9개 강좌가 운영 중입니다. 성인반을 제외한 유·초등반 수업은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영어 오감놀이 수업,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자신문 반, 엄마표 영어 스토리텔링 수업 등 연령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수강생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1층은 유아와 초등 저학년, 2층은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분리했고 2층 독서수준 진단실에서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어책을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지안 / 전주시 효자동 (“엄마랑 같이 왔는데 재밌는 영어책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인터뷰 - 박성하 / 익산시 영등동 (“아이 데리고 갈 데가 마땅치가 않았는데 이렇게 집주변에 좋은 도서관이 생겨서 참 좋은 거 같고요 앞으로 잘 이용할 거 같아요.”) 미취학 아동과 학생들의 방과 후 영어교육의 장으로, 지역에서 누구나 평등하게 영어 학습을 지원받고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습니다. 도민기자 멘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영어를 통해아이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역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 한 주간 도정 간추린 뉴스입니다. 1. 전라북도의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전북이 홀로그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2. 전라북도가 정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3.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가 전라북도에서 4번째로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4. 전라북도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 내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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