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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수 가야 고분군 국가문화재 지정
작성자 전북생생TV
작성일 2019-10-04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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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전라북도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전북 최대 규모의 가야고분군인 `장수 동촌리 고분군`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미래 농생명 과학의 인재를 육성하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를 소개합니다. 아나운서 멘트> 오는 2022년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가 전라북도에서 개최됩니다. 뉴스1 –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성공 전라북도가 지난 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2 아태마스터스 대회’ 적격심사에서 대회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국제대회 개최 경험 등에서 적격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함으로써 2년여에 걸친 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현장음 – 송하진 / 전라북도지사 (“2022년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우리 전북도민들의 성원에 의해서 이번에 유치 확정 됐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서 우리 전라북도가 대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왔다는 측면에서 우리 도민여러분과 함께 대회 성공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성공으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까지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개최를 완성하는 새로운 기록까지 세우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세계 70개국 만 3천여 명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올림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공식 개최지 서명식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 대회 조직위 설립 등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아나운서 멘트> 전북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유적인 `장수 동촌리 고분군`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뉴스2 – 장수 가야 고분군 국가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은 지난 1일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2호로 지정했습니다. 장수 마봉산 줄기를 따라 분포된 동촌리 고분군은 5~6세기 가야계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야계와 백제계 토기가 함께 발견돼 가야사 연구뿐만 아니라, 백제와의 연관성을 밝히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장음 – 노기환 / 전라북도 문화유산과 학예연구사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400년대 초에서 500년대 초에 만들어진 수장급 무덤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 고분군이 장수 지역에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당시에 가야가 장수 지역에 있었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고요. 향후 전북 가야사 연구에 도움이 될 만한 유적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장수가야 유적정비 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장수 백화산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도 추진하는 등 전북지역 가야사 연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나운서 멘트> 흥미로운 체험과 교육으로 미래 농생명 과학의 인재를 육성하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를 소개합니다. 뉴스3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리포터 멘트> 우리 농생명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만나고 청소년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열어주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를 찾았습니다. 지평선의 고장 김제에 자리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최첨단 농생명 과학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체험하는 전문 청소년수련시설입니다. 인터뷰 – 강낙윤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농생명활동부 대리 (“리포터 : 지난 2013년에 개원한 이후 농생명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어떤 곳인가요? 강낙윤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입니다. 농생명과학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다양한 콘텐츠의 연구개발로 농생명과학 분야 청소년 체험활동을 선도하기 위한 융합 복합 교육기관입니다. 리포터 : 방문객 현황과 센터 주요 시설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신다면요? 강낙윤 : 전국 각지의 학교, 그리고 청소년 단체에서 현재까지 30만 명 이상이 다녀갔습니다. 농생명센터는 지평선전망대, 농업생명체험관, 농생명과학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숙박을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체험관에는 LED식물공장, 접목로봇, 식품가공실, 종자은행 등 의 체험시설과 전문 실험 장비를 활용한 DNA추출, 광합성 효율 측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명수 / 전주시 송천동 (“여기 와보니까 농업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마침 영화제도 하고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된 거 같아요.”) 센터는 가을마다 청소년 축제인 ‘청소년영화제’와 ‘지평선청소년페스티벌’ 등을 진행해 여러 활동 경험을 통한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고, 농산업 분야의 동아리와 창업 등 청소년 창작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멘트>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농생명의 중요성을 전하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합니다. ▶ 한 주간 도정 간추린 뉴스입니다. 1. 전라북도가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조성하는 ‘청년전북 New-WAVE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2. 전라북도가 외국인투자기업에 전국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전북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개정했습니다. 3. 전라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긴급 방역조치와 함께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의 방역 강화대책을 추진합니다. 4. 전북 지역 초기철기와 가야 등의 고대 문화를 연구하는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아나운서 멘트> 이상으로 전북생생TV 주간도정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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