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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차 뉴스텔링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82
  • 작성일2024-04-05

동영상대본

특별한 전북의 소식을

더 특별하게 스토리텔링하다!

안녕하세요. ‘뉴스텔링’의 양미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규제를 확~! 풀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일지

지금 바로 전북세컷에서 만나보시죠!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각종 규제를 완화합니다.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어려움을 느끼거나

기업이 활동하는 데 불편한 각종 규제 중 6건을 발굴해 개선에 나섰는데요,

 

새만금 산단 산업용지의 생태면적 비율을 10%에서 5%로 완화하고,

공장설립 승인 후 착공 기한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됩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식품 유통 전문 판매업 전자상거래가 허용되고

외국인 근로자 취업 활동기간이 연장되는 등 6개 규제가 2년 동안 유예될 방침입니다.

 

간병 등 가족돌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립을 이뤄나갈 수 있는 지원이 마련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와 협약을 맺고 돌봄서비스 지원에 나섰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 간병과 돌봄을 책임지는 34살 미만 청년, 160가구에

생계비 50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도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족돌봄 청년 실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월드비전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베트남이 함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1일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한 레티투항 베트남 외교부 차관을 만나

베트남 교민 거주 현황을 공유하고, 인력 및 문화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의논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베트남 닥락성, 까마우성과 우호 협약을 맺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문화,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최근 우리 농업이 작물 재배를 넘어

체험과 힐링까지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데요.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유쾌한 기자가 취재에 나섰습니다.

유쾌한 기자~ 유기자~!

 

유 기자

현장에 나와 있는 유쾌한 기자 유기자입니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들이 체험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시민 텃밭’과 ‘체험텃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험 텃밭’은 도내 체험농장 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어린이집, 초등학교에서도 운영될 예정 인데요.

주로 전북 친환경쌀을 공급받고 있는 곳들이 그 대상입니다.

 

이 ‘시민 텃밭’ 저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네 저도 이렇게 한번 심어봤는데요. 굉장히 보람찬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유쾌한 기자 유 기자였습니다.

 

화면이 고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부디 유기자의 소중한 작물이 다시 돌아올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전주시 및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공영 도시농업 체험농장인

‘도란도란’을 4월 13일부터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도시농부 교육텃밭’, ‘도시농부 체험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할 회원을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하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뉴스텔링은 여기까지고요.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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