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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카드수수료지원- 답변보고 다시민원 넣습니다
- 작성자황성훈
- 조회수405
- 작성일2020-09-10
지난번 민원(글번호22699)의 답변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다시 민원 넣습니다.
답변글 5번의 내용에 18년도분 예산액이 20년2월지원 기준확대 시와 동일한데 지원대사장의 기준을 연매출120백만원이하의 소상공인에서 연매출300백만원이하의 소상공인으로 기준을 확대해서 수요가 급증되어 20년4월1일 자금이 소진되었다고 했습니다.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도지사님 이걸 답변이라고 하십니까?
답변5의 내용은 쉽게말해서 줄돈은 그대로 두고 받을사람의 대상을 확대 한것입니다 . 한마디로 밥그릇 싸움을 시킨것입니다. 그것도 선착순으로 말이죠. 이걸 예측할수 없었다는것이 정책을 진행하는 자들의 변명입니다. 도지사님이 바보다고 말하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대상자의 숫자가 늘어나면, 더구나 예산소진시까지 라는 조건이라면, 신중했어야죠. 도민들이 누구를 믿고 무엇을 믿고 살수있나요. 항상 박터지게 내꺼 챙기고 경쟁해서 다른사람은 어찌돼든 나만 생각하는 전라북도가 되기를 바라는 도지사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신차리세요. 곳간에서 인심나는 법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아픔을 같이해주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저에게 전화해서 설명 할때도 일자리 정책관 홍석인 주무관은 관내 자영업자 숫자와 국세청의 비협조로 세금 신고자료를 정책수립시에 참고 할수없다고 하셨습니다.
관내 자영업자 에게 지방세 징수 하시죠 그럼 왜 숫자를 모른다고 하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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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입니다.
- 답변일 : 2020-11-03
- 답변자 : 관리자
1. 전북도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2. 귀하께서「도지사에게 바란다」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No.22805)과 관련한 답변을
드립니다.
3.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의 요지는 한국교직원공제회 비리, 유착관계 의혹 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으로 이해됩니다.
4. 귀하의 민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범위가 아님을 알려드리며, 해당업무 소관기관으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정무기획과 진영록(☎280-2096)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종합답변
- 답변일 : 2020-11-03
- 답변자 : 관리자
1. 전북도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의 요지는 한국교직원공제회 비리, 유착관계 의혹 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범위가 아님을 알려드리며, 해당업무 소관기관으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정무기획과 진영록(☎280-2096)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