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명품만들기에 농민들 열올려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2-03
  • 조회수 : 506
수박 명품만들기에 농민들 열올려
전국최초 수박농가 연간 1억 이상 인재양성 기관
교육과정을 마친 농민에게 수박 전문가 자격증 수여
명품수박 전문가 46명 양성 현장 전문가로 활동


○ 경인년 농업인들이 명품수박 만들어 1억원을 벌려고 먹이를 찾는 성난 호랑이처럼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명품수박 만들기 실용화 교육 1년 과정을 1월 29일에 채소연구소에서 46명의 농업인과 관계관을 모시고 첫 교육으로 출발했다.

○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에게는 전국최초 명품수박 전문가라는 명함을 제공하며 이는 농업기술원에서 회원들의 실력을 인증하는 수박전문 자격증이다. 농업인의 부족한 기술은 명품수박 전문가와 연구원들이 수시로 현장을 찾아가 함께 해결해 주고 있다.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채소연구소
▪담 당 자 : 농업연구사 성 문 호
▪연 락 처 : 290-637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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