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살리기」와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5,138억원 규모 제1회 추경 편성, 의회 제출

  • 작성자 : 예산과
  • 작성일 : 2024-04-25
  • 조회수 : 42

전북특별자치도는 러-우크라 전쟁 및 중동지역 분쟁 확산 우려로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어려운 전북경제의 활로 모색을 위해 민생 특별대책 추진,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등 5,138억원 규모의 1회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고물가 및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기업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덜고, 취약계층 보호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 경제회복 둔화, 정부 감세정책으로 세수가 감소하는 등 어려운 재정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도정이 곧 민생이므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과감하게 재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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