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친환경 부품소재 인력양성사업」지원약정 체결
- 호남광역권 친환경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 글로벌 거점지역 구축
- 향후 3년간 매년 100명씩 산업수요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 정부의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


○ 전라북도는 노동부 주관 2010년도「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공모사업에 「전라북도 친환경 부품소재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오늘 전북테크노파크 4층 회의실에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이경옥, 광주지방노동청장 정순호,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송형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약정서를 체결했다.

○ 이 사업은 전라북도·전북테크노파크를 포함한 6개 기관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전북테크노파크는 연구·포럼사업과 사업을 총괄 추진하며, 각 참여기관들은 각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에 따른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국비 4억9백원, 도비 2억5천만원, 참여기관 3천만원 등 총사업비 6억8천9백만원 투자하여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시범사업이다.



▪담당부서 : 일자리창출과
▪담 당 자 : 취업지원 담당 최 창 진
▪연 락 처 : 280-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