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희망농업, 친환경농업이 선도한다.
- 생산 · 유통중심의 희망 중기 친환경농업 종합계획 수립 -
- 오는 2014년까지 3,552억원 투자, 경쟁력 확보 나서 -


○ 전라북도가 친환경농업을 미래 전북농업으로 이끌어 농업인에게 희망주고 돈버는 산업으로 육성하면서 농촌은 도시민이 자주 찾는 휴식, 관광으로 조성한다는 장기 프로젝트를 수립, 발표하였다.

○ 도 친환경농업 부서에 따르면 2010～2014년까지 5개년 동안 친환경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는데 그 주요 골자는 지금까지 생산기반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통해 대도시 유통시장을 전략 선점한다고 밝혔다.

○ 그 동안 친환경농업은 2002년부터 5개년 단위로 2회를 거쳐 도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고 또 민선 4기에 들어서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품질과 안전성만이 경쟁이 가능하다고 보고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선정하여 2,210억원을 투자한 결과 10,000ha(12월말 현재 10,478ha)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담당부서 : 농산유통과 친환경농업담당
▪담 당 : 김윤섭 사무관, (김창진)
▪연 락 처 : 280-4625,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