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예농업인 교육시스템 활성화 기반 구축 추진
▸ 전북농업교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총괄조정 시스템인
컨트롤 타워(가칭 : 전북농업교육플라자) 구축 착수
-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할 전북농업교육발전협의회 설립
▸ 전국 최고의 농업교육시설(사관대학 및 전북실용농업교육센터) 건립에
맞추어 체계화된 농업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체계 조성
▸ 이를 통해 미래전북농업을 담당할 정예농업인 4만호 이상 육성 목표 실현


○ 전북농업의 미래를 담당할 정예농업인 교육 시스템이 한층 더 체계화 되고 활성화될 전망이다.

○ 전라북도는 2월 23일 농업인 교육 추진기관 및 실행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경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북농업교육발전협의회(위원장 : 이경옥 행정부지사)’를 열었다.

○ 동 협의회에서 현행 농업인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 파악을 통하여 이를 개선하고 새로운 농업인 교육체계 혁신을 위한 추진체계 조성을 위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 협의회 위원 구성 : 전북농업교육 관련 교육 추진기관 및 실행기관과 농업인단체 대표, 교육전문가, 소비자 대표를 중심으로 민･관･학･연 상생적 파트너십이 형성될 수 있도록 구성(23명)



▪담당부서 : 농업농촌과
▪담 당 자 : FTA 농정담당 김 윤 정
▪연 락 처 : 280-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