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교차로 교통소통 장단기대책 마련
- 축제기간 교통방송 및 홈페이지에 교통상황 홍보키로 -


○ 오는 4. 23-5.2(10일간)까지 열리는 새만금 깃발축제를 앞두고 새만금 교차로 교통소통을 위하여 지난 2. 19일 지방경찰청을 비롯하여 익산국토관리청과 한국 농촌공사 등이 모여 교통관련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 전북도에 의하면 익산국토관리청에서 추진중인 하서～격포간 도로공사중 하서～새만금 교차로까지 4.4km가 금년말 개통예정으로 새만금 깃발축제 이후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계별로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 축제기간 동안 “단기대책”으로 부안측 새만금 전시관 교차로 진출입부에 부안과 격포방향에 차로신설과 교통섬을 재정비하고 묵정마을(부안댐입구)진입로 개설민원으로 중단상태인 대절토 구간 공사로 전면 차량통제시 교통정체가 우려되어 행사이후 공사 재개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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