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삶 속에 뛰어든‘민생도지사’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2-03
- 조회수 : 571
도민 삶 속에 뛰어든‘민생도지사’
김완주 지사, 서민들에 희망 주는 14개 시·군 민생탐방길 모두 마쳐
상인·교육·여성 등 도민 1만여명으로부터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들어
새만금 사업 성과 공유 위한 특화사업 육성·관광 연계 등 함께 모색
지역교육 활성화·다문화 가정 보듬기 위한 방안 모색에도 시간 할애
○ 김완주 지사의 도내 시·군 방문길은 올해도 변함없이 도민들의 삶 속에 뛰어든 민생 탐방길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특히 김 지사는 민선 4기 도지사로 취임한 이래 서민경제 살리기를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을 만큼 도민들 삶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직접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서민들에게 희망을 찾아줄 수 있는 길을 찾으려는 끝없는 행보를 보여 ‘민생 도지사’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하다는 여론이다.
○ 김 지사는 지난달 6일 임실군을 시작으로 이달 2일 진안군을 마지막으로 도내 14개 시·군민들과 대화를 모두 마쳤다.
▪담당부서 : 공 보 과
▪담 당 자 : 김 태 헌
▪연 락 처 : (063)280-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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