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는 민생 전북이 민생에 모든 힘을 기울인다. 힘든 시기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특별자치도 위상에 걸맞은 지역을 만들어 가려 한다. 지난달 ‘다함께 민생 살리기 특별대책’을 내놨다. 제2, 제3의 대책을 세우기 위해 14개 시군을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민생 살리기 나서 올해 1월 18일 특별자치도로 거듭난 도는 ‘민생일보 행복만보(民生一步 幸福萬步)’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민생과 현장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다함께 하는 민생’이라는 큰 그림을 실현하고자 기존 사업은 확대하고 신규 시책은 적극적으로 발굴해 적용할 방침이다. 2월 다함께 민생추진단 킥오프를 열고 사업안을 구체화하는 첫발을 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