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북으로 도약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전부개정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특별법이 제정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시군, 국회, 의회, 교육청 등에서 발굴한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전북형 특례를 담은 법률개정안을 발표했는데요,
개정안은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생명산업 육성', ‘전환산업 진흥’, ‘도민 삶의 질 제고' 등 5대 분야의 특례를 담았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개정안이 더 특별한 전북으로 도약하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행복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 좋아아~ 더 특별한 전북 시대를 향해 힘차게 가 보는 고야~!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의 자원봉사자- 그들이 바로 아태마스터스의 히어로죠!
‘아태마스터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철저한 준비로 현장은 한창 분주한데요.
지난 25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아태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공항, 전주월드컵경기장,
14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 등에 배치돼 대회의 운영지원 요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더불어 해외 참가자들에게 원활한 소통과 친절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몽골어 등의 통역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를 더욱 환하게 빛내줄 제3의 선수인 자원봉사자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도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27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날이었는데요!
이를 기념하며 한옥마을, 전북도청 등에서 한바탕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공식행사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14개 지역의 시장, 군수가 함께하는 성공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잼버리 홍보관과 후원사의 식품 프리마켓이 등이 운영됐습니다.
잼버리 성공개최 기원행사가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잼버리~ 빨리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