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전북현대 선수단 환영식
관영 시리즈 더 전북현대
나의 전주성에 온 걸 환영해
너 이거 우연 아니구나
아니지 전주성까지 오는 데 우연은 단 한 줄도 없었어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개미 코딱지만 하게 보여도 좋아
난 너를 어디서 재회해야 할까
아야 쿵 햇쩌ㅠㅠ
내 가슴 찢어져
맴찢
전북현대 절대 지켜
알아들었으면 끄덕여
암요
난 매일 생각했어 우리가 재회하는 이날을♥
한 번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너무 좋앙
나는야 조바라기
나와라 관영이 만능 팔
나 오늘 MGB의 BTS
내 폰 속에 관영이 있다
Mad 모두가 행복한 전라북도
Green 그날을 향해
Boys 빡세게 달려봐요★
주연 전북현대 관객1 김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