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써냈습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와 함께 전국 유일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북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지난 10일,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짝짝짝짝! 뿌이뿌이~)
익산형 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농업과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모델로
지역특화산업과 민생이 동반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지역 일자리가 쑥쑥 늘어납니다~!
하림푸드와 하림산업 외에도 약 20여 개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협력해
‘약 1조 3천억 원의 생산 효과와 9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북 익산형 일자리 사업‘
전국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
힘들어도 지쳐도~ 나는 안 울어~♪ >.< (들장미 소녀 캔디 BGM)
왜냐구요? 전라북도가 경제‧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거든요!!
올해 추경예산 규모는 총 10조 2,285억 원으로
기정 예산 대비 3.7%를 증액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경제‧민생 활력, 농생명산업수도 조성, 특별자치도 준비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둔 제2회 추경예산!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장기화 되는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500만 전북인의 힘이여, 솟아라~!!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 유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8일, 민간 주도의 ‘이차전지 특화산업단지 유치 전북실행위원회’가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90여 개 단체 100여 명의 실행위원이 도민 인식 제고 등
전북을 이차전지 글로벌 허브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이차전지산업의 메카가 되는 그날까지~!
도민 여러분~ 힘을 모아주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