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관청에서 민원인을 배려해 협조와 관심을 계속 가져수시는 분을 처음 보면서, 너무 감사햐여 글을 올립니다. 본인은 도청 위 과에 법인설립 신청을 하였고, 전북도에서 허가 사항이 아니라며, 해수부에서 다시 자료를 올리라 해, 해수부에 다시 서류를 올렸지만, 자신의 업무에서 해수부로 이관 됐지만 계속 해수부 허가 여부를 수시로 파악해주시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시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와 함께 감탄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허가를 위한 신청 서류 및 실사를 하시면서도 섬세한 지도와 배려에서부터,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선도해주시는 모습에, 진정 민원인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하시는 공무원도 있다고 느꼈었지만, 이관 된 후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동을 받았고, 솔직히 감사하여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자 했지만, 절대 거부하며 당연히 공무원으로서 해야 될 일이라 말씀 하셔, 어떻게든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했으며,

정확한 연령은 모르지만 젊게 보이는 여성분의 열정적인 업무 추진에 공무원도 이런분이 계시다는 것을 보면서, 아직 전북에 희망이 있고, 더욱 전북도에 애향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ㅇㅇ님의 책임감있는 모습과 민원인에 대한 배려와 타의 모범적 서비스에 귀감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