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북테크노파크에 근무중인 40대 도민입니다

국내외로 여건이 좋지않은 상황임에도 우리 전북은 그 어렵다는 이차전지특화산단 유치 확정 이라는 성과를 창출했으며,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에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전북특자도 공무원들의 노고에

도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특자도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산업기획 및 기업지원을 주업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간 전북의 어려움으로 우리 전북테크노파크는 전국 18개 테크노파크중 밑에서 2~3번째 대우를 받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무하여왔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젊은 인력이 많아야 함에도, 애써 뽑은 우수인력들이 적은 급여와 대우때문에

나갈때에도 슬픔을 참으며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민선8기를 맞이하면서 적극적인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안고 전북특자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금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하였는지 주무과인 미래산업과 최창석 과장을 통해 조금씩 처우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이런 희망과 노력들이 더해진다면

우리 전북차치도 산업의 미래가 진심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