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일 전라북도 도청 홈페이지 방문하여 검색하던중

원하는 데이터를 찾을수 없어 우연히 전화를 하였는데...

솔직히 기대하지 않고 전화를 하였지만 이렇게 성실히 데이터를 직접 이-메일 전송까지

받는 최상의 서비스를 받게 되어 너무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도청 대표 전화를 통해 연락을 한 터라 어느 부서에 근무하시는지는 모르고 이름만 알고 있습니다.

김종하 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지점 임직원들 모두 전라북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화이팅 할수 있도록

기원할테니 김종하님 그리고 지역발전에 크게 힘쓰고 계시는 모든 도청 직원분들

올한해는 하는일 모두 무탈하고 평안하게 마무리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3년은 모두 12개의 선물꾸러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1,2월이라는 선물꾸러미는 이미 열어보셨구요... 아직도 열개의 선물보따리가 남아 있네요...

기운들 내시고 선물꾸러미를 한달한달 풀어헤칠때마다 좋은 선물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2013년 2월 22일 오후 6시경 정선우 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