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업무는 보통 9시에 시작하고 6시면 끝납니다. 그런데 도청은 그렇지 않는것 같습니다.
출근 시간도 8시이전에 하며 퇴근 시간도 8시가 넘을 때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제가 급한 일로 일찍 전화를 하여도 계시고 늦게 전화를 하여도 전화를 받으니 정말로 감사한데 생각을 하여 보니 저는 좋을지 몰라도 전화를 받는 분들은 좀더 많은 희생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이 도움을 받을 때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눈물과 희생속에 이루어 지는 것으로서 잠시 생각을 하니 정말로 미안함을 가집니다.
법대로 하면 시간외 근무를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불평을 하지 않으며 밝은 미소로 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보육계,민생경제과 전통시장담당, 문화예술과 등 자주 가는 편이고 전화를 하는데 수고하고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개인적인 의견은 도지사님이 이 글을 보시면 직원을 조금 더 충원하면 안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편리하며 행복을 누리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