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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요리 교실 중지 / 공영의 유료 양로원 건립

  • 작성자안○○
  • 조회수10
  • 작성일2024-01-08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EBS1 외 제 텔레비전 방송사

소관 : 여성가족부장관 / 보건복지부 장관

소관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엉터리 요리 교실 중지 / 공영의 유료 양로원 건립

 

 

가 ) 엉터리 요리 교실 중지

 

EBS1 (교육방송), 오전 10시 50분 프로그램 ‘ 최고의 요리 비결 ’ 에서의 조리방법에서의 식재료가 정부 식품이 아니어서

제안자는 몇차례 요리교실의 중지를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MBC 백파더의 요리도 그리했고요

그런데도 변함이 없군요

최고의 요리 비결에선 방송인 MC가 황광희씨인데

황광희씨는 강사들의 요리방법에 문제가 있으므로

정부 식품을 사용한 요리방법으로 바꾸거나

마땅한 조리사를 구하기 어려우면 방영을 중지하십시오

제안자는 각시도의 문화회관 등에서는

여성들과 함께 필요한 남성들(독신남들)에게도

요리교실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현재 어남선생과 연예인 중 새내기들이 자주 나와서 보이는 요리 프로그램도 국민 교육상 도움이 못되므로 중지해 주십시오.

교육은 모방이므로 그러합니다.

현재 요리에는 최불암씨, 이금희씨가 지역의 농수산물을 식재료로 하는 요리방법은 이미 방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조리사는 이름대로 조리사입니다. 대부분 식재료의 선정에 문제가 있는 요리방법들인데 제안서에서는 음식점에서의 조리는 영양사가 구성하는 식단(메뉴)에 의해서 조리사 및 조리원들이 요리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많은 보육사 및 영양사를 키워 놓고도 제도적으로 활용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양사 영업제도는 제안자가 입법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아기 및 아이들의 보육 문제에 보다 집중해 주십시오

요리와 자녀의 양육이 여성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실 겁니다.

일전 주위에서 65세의 조리사(이00씨 / 남편 : 류씨)가 갑자기 폐암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어느 한식 조리사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나) 공영의 유료 양로원 건립

 

남편이 없이 여성 연예인들이 몇몇 모여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텔레비전 ‘ 같이 삽시다’ 의 프로그램도 눈여겨 살펴본즉

공동의 식생활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워 보이는데

이는 부분 구성원들이 연예인들이라 살아오는 동안 식생활에 다소 충실하지 못했던 탓으로도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 방영을 참고해서

정부(시도지사, 보건복지부)는 공영의 유료 양로원 건립에 차질이 없어야 합니다.

 

등록 : 2024. 1. 8(월)

서울시청, 부산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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