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전북도의회의 일부도의원들의 반대때문에-(또한 전주시와 완주군이 반대해서 제외하고서)-이 정책시행이 무산되었는데~~~이게 도대체 뭐하는짓들입니까??-어린 청소년들은 전북도의 희망이고 미래인데 이레도 되는겁니까-어린청소년들이 몇달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촉구하였는데도-일부 몰지각하고 부패냄새가나는(업자들과 결탁된)-전주시장과 공무원과 도의원들이 반대해서 무산시키다니요~전주시의 변명은 예산이 매년 40억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시행하기에는 예산부담이 있어서 반대하다고 하는데-버스업자들에게는매녕 500억씩이나 지원하면서(업자와 결탁된 부패비리냄새가남)-전북도의 희망미래인 청소년들에게는 매년 40억씩은 지원못하겠다는게 말이됩니까-버스업자들에게 매년 지원하는 500억에서 10%(50억)만 십시일반으로 감축해도 충분한데-그렇게는 못하겠다는게 말이 됩니까??---이것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일부 도의원들이 업자와 결탁되었을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그렇치 않아도 우범기전주시장은 이번에 다른 부패비리건으로 시의원(도의원)이 검찰(경찰)에 고발하였지요-내가 보기에는- 우범기전주시장의 사고방식이 문제이고 업자와도 결탁을 의심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고발된 다른 부패비리건도-업자가 자격도 안되는데도 자기와 친분(결탁)이 있다는이유만으로-반대를 무릅쓰고-그업자에게 그사업을 맡기고서는 배째라고 버티니까-시의원(도의원)이 고발했지요.---이런 사람(우범기전주시장)은 주민소환해서 당장 퇴출시켜야 합니다-(남원시장도 주민소환당해서 퇴출위기라고 하던데-그리고 군산시장(엄청난 예산낭비 등등)도-군산시의원들(부패비리)도 퇴출시켜야 합니다)-.---아무튼 이런 쓰레기??들은 당장 퇴출시켜야 합니다.

~결론적으로-김관영 전북도지사께서는 결단을 내리십시요-철저한 감사와 고발을 해서-부패비리,무능,사리사욕 등등의 공직자는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부탁합니다-어린청소년들에게-실망과 참담함을 주지말고-밝은 희망과 미래를 살아갈수있도록 교통요금 100원 정책을 전북도 전체적으로 실행할수 있도록 결단을 해주십시요-그래서 올해(2024년)에 당장실행할수 있도록 결단(추가예산설정)을 촉구합니다-그럼 수고하시고요- 전북특별자치도의 무궁한 발전과 희망찬 대망을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