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게시판 이용안내

퇴직 공무원 임대아파트 건립

  • 작성자안○○
  • 조회수20
  • 작성일2020-10-16

- 공무원 직장 의료보험 / 공무원 연금제도 / 공무원 임대 아파트......

공무원이 앞장서야 되는 이유이다.

그러나 정부식품은 공무원들만의 식품이 아니다. 식품의 생산자가 국민들이다.

구군청 여성팀장은 실효성 타령 말고 정부식품요약집을 발행해야 한다.

어르신들이 시중의 식품을 사서 드시니 쓰러지는 것이 아닌가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전직 공무원)

수신처 :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내손이 내딸’ 이라고 - 퇴직 공무원 임대아파트 건립

 

전두환 정부에서 공단에서 공무원연금으로 펀드에 투자를 했는데

손해를 많이 보아 김영삼 정부에서 공무원 연금공단의 재정이 어렵게 된 원인이 되었다고 들었다.

본인이 생애 처음 신청한 현 아파트가

1995년경 준공을 앞두고 부도가 났다. (사설)

지은지 25년 되는 제안자의 아파트는 지하철 가시권이므로 이 아파트는 젊은이들에게 팔고 본인은 임대 아파트로 옮겨서 사는 것이 옳은 것이다.

이곳에 사는 젊은이들은 이 아파트를 재개발하면 새 아파트에서 살게 되니 경제적이다. 멀쩡한 2,3층 주택 뜯어내고 고층 아파트(29층 등)로 건축하니 비싸기도 하고 고층으로 불편 불안하고.....(국토의 순환적 측면)

 

요즈음 진영 안행부 장관의 펀드 투자문제 , 홍 기획재정부 장관의 가옥문제도 현직 공직자의 재산등록으로 불거진 모양인데.....

김영삼 정부에서의 공무원의 연금 개혁으로 젊은 공무원의 연금수급 개시기간은 60세부터이다.

본인은 6개월 전쯤 부산시는 전현직 공무원의 임대아파트를 새로이 건설하기는 어려울 것이니 현재 동래구 만덕터널 입구에 아파트를 많이 짓고 있어서 이를 부산시가 사서 전현직의 공무원들에게 임대할 것을 공공 게시판에 한두차례 건의사항으로 올렸다.

그러나 전직의 공무원들도 아파트를 팔자면 임대아파트가 있어야 옮기지.

그리고 국민연금으로 청년주택을 짓는다는 말이 있었다.

공무원 연금공단에서는

부산시는 기장군(철마면 등), 경남은 남해군 등으로 1,2곳 집단지역을 지정해서 10층의 고층 아파트를 짓고 1충에는 넓은 식당을 공유면적으로 건축하며

이름은 퇴직 공무원 아파트로 명명하고 자금은 공무원 연금 자본이다. 사전 희망자를 받아보는 것이 위험 부담이 적다.

평수는 전용면적 24평, 보증금은 5천만원, 월 임대료 15만원, 주차장을 마련하고 복도식, 승강기 설치, 방향은 남향, 동남향, 남서향으로 전세대원수는

30세대 단위군으로 하며 삼각지붕, 우체통을 설치해서 가족들과 편지쓰기를 권장한다.

그리하면 당장 재산세가 줄어들고 건강보험료도 내려간다.

건축은 1990년대 반값 아파트를 주창한 현대나 시도의 개발공사가 맡는다.

 

등록 : 2020. 10. 16(급 )

충남도청, 부산시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외

 

**

전체파일다운 퇴직공무원임대아파트건립.hwp다운로드바로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