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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성 보탠 사회명 성명 쓰기

  • 작성자안○○
  • 조회수35
  • 작성일2020-10-19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어머니성 보탠 사회명 성명 쓰기

 

 

한국의 성인들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이전부터 땅 지번을 주소로 사용해서 10년 전 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바꾸었다.

이는 개인들의 정보를 보호하는데도 매우 도움이 된다.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예로서

부산금정구 남산동이란 주소는 남산동이 부산에서 오직 하나이므로

주소의 추적이 쉽다. 그러나 현재의 도로명 주소로는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제안자는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청년세대들은

부모님께 최소 6개월에 한번은 편지를 쓰도록 권하고 싶다.

제안자는

남북의 이산가족들도 서로 편지 왕래가 되도록 건의하고 있으니....

 

그리고 연예인들은 세인의 인기가 중요해서 공인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로써 예명을 달리 사용하는 연예인도 적지 않고 서도가 및 화가들도 호를 가지고 있다.

이전에는 여성들의 이름에 ‘말’ 자나 ‘둘’ 자가 있어

성명을 개명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이름명이 좋은 아이들의 이름은 한 집안에서도 흔하다.

‘ 수현’ 의 경우가 그것인데 김수현, 이수현.......

트롯 가수 장윤정씨 외 미스코리아 장윤정씨가 요즈음 인터넷 및 TV에 나오고 있다.

성인이라면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공기관, 은행, 계약서 등 증명의 경우를 제외하고 성명에서 어머니 성을 보태어 쓴다면 동명이인의 되는 경우도 다소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이 출생하는 아기들은 어머니의 성을 보태어 가족관계 등록부에 성명으로 등재하도록 한다. 가족관계등록부에서의 성명란 상단에는 생부와 생모의 이름을 이미 명기하고 있다.

제안자는 절에 다니는 불교신도이라 법명(불명)은 별도로 1개 가지고 있는데 법명에도 성씨가 제외된다.

유명인일수록 성명에서 사회명으로 어머니의 성을 보태어 쓰도록 권하고 싶다. 그것은 부모의 은혜에 대한 보답이며 또한 남녀평등의 이념이기도 하다.

제안자는 식품과 여성(어머니)과는 관계가 밀접하다고 보아

정부식품을 생산할 식품생산책임자급이나 정부식품의 생산자는 어머니성을 보탠 성명을 인증자로 쓰도록 식품안전처장의 규칙(안)으로 정했다.

그리해도 특별하게 어머니의 성을 보태어 사용할 수 없는 경우(고아 등)에는 시행령안(제안서의 내용)대로 인증자로서 한글명과 한자를 표기하면 되는 것이다. 시행령은 시행규칙보다 상위의 법령이므로 그러하다.

 

특히 한국의 여성들은 앞장서서 나에게 아름다운 유전자를 물려준 어머니의 성을 보태어 사회명으로 사용하자.

그러나 싸인이나 증명에서는 주민등록증의 성명을 사용해야만 한다. 달리 규정이 없다면.

제안자는 전직 공무원이다. 전직 공무원으로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다면 숨기겠지만 직장에서 000는 감사가 필요 없다. 000는 보증 수표다 라는 말을 들어왔다면 성명 외 자기의 소개를 삼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취업에서 경력, 자기 소개서가 첨부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부끄럽지 않게 살고 또한 나를 밝히며 살아가자면

성명에 어머니성 보태어 사용하면서 사는 우리의 삶을 누가 막을 것인가 !

이이 율곡의 어머니는 신씨였다. 어머니 신사임당의 얼굴은 한국의 화폐 5만원권에 얼굴이 있다. 율곡 이이는 이신이 / 퇴계 이황은 이박황이다

예술인으로 예명에서 성씨 박씨를 없애고 사용하는 예명은

차라리 박(어머니성)00로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잘난 것은 제 탓, 잘못된 것은 조상탓 - 아닌 것이다

 

※ 우편 봉투에는 증명서의 이름을 사용해야만 한다.

 

--2020. 10. 18(일),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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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각급 학교에서는

출석부 및 성적표, 학적부에는 주민등록표의 성명(공부)을 사용하고

출석부를 부를 때는 학생 당사자들이 동의하면 부모의 성을 보태어 부른다.

그리고 동읍면 사무소에서 초등교 입학시 취학통보서에는 생부 및 생모를 표기해 주고 교사는 초중고교, 대학, 대학원 입학시 호명은 학생의 동의를 얻어 어머니의 성을 보태어 호명하도록 한다. 현재는 학적부에 부모의 성명은 없을 듯하다.

이는 다소 번거롭지만

자신의 성명에서 어머니의 성씨를 밝혀 주기를 바라는 측면을 존중해서이며 또한 남녀 평등의 이념이다.

 

--2020. 10. 18(일),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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