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를 제외한 16곳 시도청은 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건립비용이 아직도 없다면 대통령께 지원금을 요청해야 한다.

근거는 제안서 61~63쪽의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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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처 : 부산시장 외 16곳 시도지사(미래성장 추진본부장)

서울시장(직무대리 서정협) / 최문순 강원지사 / 박남춘 인천시장 / 이재명 경기지사 / 이시종 충북지사 / 양승조 충남지사 / 이춘희 세종시장 / 허태정 대전시장 / 송하진 전북지사 / 허태정 대전시장 / 김영록 전남지사 / 이용섭 광주시장 / 김경수 경남지사 /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 원희룡 제주지사 - 이상 16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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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내용 :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의 위치, 제안서 61~63쪽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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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공무원 다스리는 방법, 바꾸어야 한다.

제 목 (2) : 식품안전 예산도 포함되어 있나 ? ( 3-1)

 

 

- (중간 줄임) -

 

안전행정부가 만든 국가안전 기획 계획을 보면 올해 재해, 재난, 예산은 9조 4535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가 올해 재난 안전 예산이라고 밝힌

9840억원과 1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안행부는 지난 기본법에 규정된 화재. 산불, 교통 사고 등 재난에 대응하는 예산을 모두 포함한 반면

정부 중기 재정 계획은 이런 수치를 참고하지 않고 소방 방재청 예상만 집계했기 때문이다. (이하 줄임)

 

-- 2014. 5. 15일(목), 조선일보, 김태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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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안행부 장관은 상기 예산에 지방정부의 식품안전예산이

포함이 되어 있는가 ? 맞다면,

대통령이 추진할 한국전통식품의 안전 예산도 같이 포함이 되는가 ?

 

또 다시 " 미 FTA 예산" 운운하며 식품안전처의 재원을 다른 곳으로 퍼주는 일는 없어야 할 것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미 FTA 예산은 농림수산식품부로 넘긴듯한데.... 맞는가 ?

 

그리고 강현욱 전북도지사 및 강운형 순창군수는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을 제안서( 29쪽 : 제 4장, 한국전통식품의 발전 방향, -가, 한국전통식품의 제조를 가정에서 정부로 이관, - 1) 장류 )에 의해

추진하면서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홍보 자료(책자)에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의

설립년도(Sins ~ )를 제안서 제출 이전으로 소급하여 기록하였다.(당시 순창군청 공보 담당 : 박**)

당시( 2002년 이후 : 제안서 제출 이후 ) 제안자가 전북 무주 리조트에서 개최하는 한국행정학회 세미나에 참석하는 고속버스에 탑승하여 88고속도로를 달리면서 그 터를 닦는 것을 분명하게 보았음에도.......

건립 이후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 수억의 재원을 준 정세균 장관(산업자원부 장관)의 성씨는 현 식약처장의 정씨의 성과 한글로는 같으나 한자는 다른 정씨이다.

맞는가

 

 

첨부

1. 정부 제안 - 경과 보고 (첨부 생략 )

2. 위축된 서민 경기 살리기 7조 8000억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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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3. 1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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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위축된 서민 경기 살리기 7조 8000억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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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제 목 : 위축된 서민 경기 살리기 7조 8000억 투입한다

 

 

위축된 서민 경기 살리기 7조 8000억 투입한다

 

한편 박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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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이나 분열을 야기하는 언행은 국민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될뿐만 아니라 결정적으로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 면서 "잘못 보도되고 왜곡된 정보들이 떠돌아 다니는 것을 바로 잡는데 힘써 달라"

고 말했다. (2014. 5. 10, 조선일보, 이진석, 최재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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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5. 10(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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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 건립비 비축 : 7,800억원 ( 2018년, 서병수 부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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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9. 13 (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제목 : 시도 식품생산연구소 건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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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짓말과 침묵은 같지 않다.

 

식품안전을 ‘경제’ 타령하고 2008년 3월 취임한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이다. 즉 취임과 동시에 “ 경제를 살립시다 !” 라고 하면서 얼마의 사저 재산을 내어 놓아서 제안자는 식약처 여론광장에 그 재원은 중국 연변(중국 조선족 자치주로 그곳에는 한국어를 중국어와 병용해서 사용하는 지역으로 간판에는 한글이 있다)에 참깨를 재배하면 식품전문가(식품생산원급)를 보내야 하고 그리하려면 연변대학 부근에 머물 기숙사가 있어야 하니 그 기숙사를 지어 줄 것을 공개로 식약처 여론관장의 게시판에서 건의했다. (그 재원은 퇴임 후 받은 대통령 연금과 합하여 ‘다스 자금’ 으로 명명하는 듯 했는데 그 사적 자금은 정부내에 인간줄기세포 산실청이 설립되면 지원할 재원으로 추측하고 있다 )

상기 참깨의 재배는 이명박 정부에서 중국 조선족 자치주(연변)에서의 참깨의 재배는 땅이 중국의 땅이라 중국과 외교가 이루어져야 하고 또한 여기에 북이 참여하는 문제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북과의 다리를 놓기로 하고 추진이 되어 오는 듯했다.

그리고 기타의 외교에서 러시아(시베리아)의 천연가스를 한국으로 당겨 오자면 북과 합의가 되어야 하는데 그 합의는 매듭이 되었는지 ?

상기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의 경제타령은 이명박 정부 초기에 위기(서울에서의 촛불집회)를 맞았는데 이에 항복을 한 것이 2008년 6. 19일자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이후 식품안전을 추진해 나갔다. 이은 박전대통령은 ‘식’ 소리는 잘 않았으나 상기와 같이 안전을 강조했다.

거짓말과 침묵은 같지 않다.

 

첨부 파일 : 제안서 제출 후, 지방 교부세 인상 외 (1)

 

재등록 : 2020. 9. 14 (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내용 보충 : ★ 2 / 수신처 삽입

※ 제목 : 시도 식품생산연구소 건립 비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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