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모두가 다 잘될거야~ 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리는데 부디 남,북한이 상생공영하며 밝고 건강한 정의로운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가 됬으면 좋겟읍니다.
이런 사회를 위해 정당과 호남공직자들이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호남이 언제부턴가 소외받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호남이 예로부터 소외를 받아왓는데 또 소외를 당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가슴아픕니다.
호남 기업들이 걸림돌 없이 국내외적으로 사업을 펼쳤으면 합니다.
또 한국기독교계의 병폐인데 전남에서조차 전남 목회자를 찾아볼 수가 없읍니다. 이 문제는 모든 호남인들이 심도잇게 다루어야 할 문제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호남에 호남학장과 교직원으로 구성되는 신학교를 신설해서 호남목회자를 양성햇으면 좋겟읍니다.
호남에 약학과가 신설되서 호남인이 약국을 하게 되기를 기원하고
호남이 여건을 마련해서 깊은 병폐의 하나인 유통업에도 진출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 호남방송국을 만들어 호남인 방송인이 방송국에 양성되기를 기원합니다.
호남은 너무도 할일이 많고 숙제가 많읍니다.
전 호남인들이 총단결해서 호남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호남인들이여! 분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