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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수준별 학교 진학과 교양인 양성 (5회 등록 )

  • 작성자안○○
  • 조회수16
  • 작성일2023-12-31

 

- 학제를 2,5,5,2 학제로 한다면 초등 5년과정에서 모의고사를 치루고 중고교 과정인 5년 과정에선 5학년 과정에서 모의 고사를 치루면 되며 중고교 과정에선 현재처럼 진학하는 학교가 바뀌지 않으므로 교우도 바뀌지 않아서 바람직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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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 이주호 교육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안자의 학력 ----------------------

- 청룡 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2년 전문과정 : 1980년 3월 ~ 1982년 2월 )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 가정학사 : 1982년 3월 ~1985년 2월 )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 2008년 3월 ~2012년 2월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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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고교, 수준별 학교 진학과 교양인 양성 (5회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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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중고교, 수준별 학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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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이

당해 대학들의 학부 및 학과 시험 커트라인(수능 점수)을 공개하면

신입생들은 그 커트 라인(수능 시험)를 참고해서 어느 대학의 어느 학과에 입학원서를 넣어서 합격해야만 대학생이 될 수 있다. 그러하니 대학의 재수는 기본이고.....

만일 당해 대학이

학과 학부별 수능 점수 커트라인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고3의 학생들은 과거 당해 대학의 수능 점수 커트라인을 참고삼아 우선 당해 대학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되면 이듬해에는 당해 대학에서는 당해 대학에 입학하는 수능점수 커트라인을 공개할 것이다. 당해 대학에 입학하는 수능점수 커트라인을 공개할 것이다.

현재도 대학 학부에 수능 시험으로 입학해도 3학년 과정부터 학과가 분리되면 인기학과는 2학년 과정에서 성적을 잘 받아야만 3학년에 원하는 학과에 입학할 수 있다.

앞으로 대학들이 학부 및 학과별 수능점수의 커트라인 점수를 발표하지 않고 당해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수능 최고 점수 및 수능 최저 점수를 공개한다면 당해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저학년 과정의 성적으로 학부의 장벽도 넘어 원하는 학과에서 공부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자신의 성적에 맞추어 자신의 선호도 참작해가면서 폭넓게 학과를 선정할 수도 있어 다소 융통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되면 대학의 입학을 위해서

고3학생들의 인기 대학순서대로(일류 2류 3류 4류.... )수능 합격 점수가 정해져서 이는 흡사 과거

초등교생들이 중학교를 진학할 때 1류, 2류, 3류를 분별해서 시험을 보고 고교도 그리해서 1류, 2류, 3류 학교가 정해지고 교사들도 그래서 학교마다 다소 달랐다면 거짓말이 아니다.

그러나 공립 중고교의 교사들의 발령은 현재대로 고루 순환시키

학생들만 수준별로 공부를 시키는 것이

공부를 시키는 교사도 가르치기 쉽고 수준이 낮은 학교는 보충 수업 등으로 수준을 올리는 맞춤형 수업을 할 수 있다.

제안자도 국립 대학 입시를 보았었고 중고교도 모두 시험제로 입학했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대학 수능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각학년별 1회씩 보아서 통계하면 당해 학생 1인의 성적 변별력(학년별 전체 등위)은 물론 당해 중고교별 학생들(1,2,3학년)의 평균 성적이 나오므로

학교의 등위도 1년에 보는 학생들의 모의고사 성적으로 정해지므로

이를 발표해서 학생들은 학교의 수준(등위)를 보아서 자신이 원하는 중고교에 입학해야만 수업이 학생 및 교사 모두 순조롭게 된다.

교사들이 성적 편차가 심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것인가 !

그리고 학생 당사자들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학교에서도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 이 나타나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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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양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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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인(간)성 교육은

동서고금의 기본적인 명작들을 잘 선정해서 성장 주기에 맞게

반별 도서를 반에 비치하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읽게 담임이 지도하면

어쩜 교사들은 그 독서로 학생들이 학교 공부를 태만히 해서 그 결과로 당해 학교의 모의고사 성적이 낮아지고 따라서 학교의 성적 등위가 낮아지며

이로써 당해 수업의 교사는 수업시간에 독서(독서삼매-오직 책읽기에만 골몰하는 일 )를 하는 학생을 단속하면서 수업을 진행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학교 공부도 스트레스(담임 선생님, 시험 점수, 학부형 등) 없이

좋은 성적 받지 못한다. 학교 성적, 즉 공부 잘하고 못하는지는 학생들의 태도를 살펴보면 나타나는 것이다. 즉 딴짓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성적이 좋기 마련이다.

초등교는 제외하고

시도별 중고교는 시도 교육청에서 시도내의 학교의 성적 등위를 정해서 순위를 발표 공개하고

중등교의 선택(입학원서)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으로 해당 등위의 학교군 한곳에 입학원서를 내면 당해 교육구청에서는 검토해서 입학 허락서를 당해 학생에게 발급한다. 학교는 학교별 성적 등위도 있지만 학교 전통, 공립 및 사립, 학교의 위치, 특수학교 등을 학생들이 참고해서 당해 학교를 지원하겠지만 해당 교육구청에서는 당해 학생들의 입학 허락 여부는 당해 학교의 등위(학생들의 모의교사 평균 점수)에 의해 결정해서 입학을 허락해야만 한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고 교양이라고 했다. 중고교 및 대학교는 교양이 있는 남성과 여성을 배출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초등 4학년부터 6학년, 중 3년, 고교 2학년(필독서의 권수를 줄임)까지 성장주기에 맞게 ‘반별 도서’ 를 비치하고 모두 완독하면 100점을 준다. 완독이란 당해 동서고금의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해야만 한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전공학과목이 있고 취업현장에서는 현장에 맞는 지식을 요구할 것이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이유이며 지식들도 변해서 현대인들에게 평생교육이 요청되는 이유이다.

 

등록 : 2023. 6. 30 (금)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제주도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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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 교양인 양성.......... 당해의 내용은 [ 제목 :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1997. 1. 23일, 김영삼 정부 : 세계화추진기획단, 교육부장관,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제출] 한 사항 중 첫째항입니다.

 

첫째, 어린이 때부터(초등과정)독서를 많이 할 수 있는 제도와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반별도서 : 4쪽 ) - 이하 줄임

 

둘째(요약), 발표력

 

셋째,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만 열심히 하면 100점을 받아야 -사교육 줄임

 

넷째, 중고교 남녀 공학

 

상기 반별도서의 목록은 식품에서 비교하면 식단(메뉴)와 유사합니다.

도서의 목록은 동서고금의 명작을 선정하되 고전 명작이 선정되기 쉬울 것입니다.

보다 나은 도서 선정의 변별력을 위해 도서의 선정은 학교별로 해서 해마다 점차 가감해서 도서의 목록을 조정해가도록 합니다.

유명도서는 초등과정에서 또는 초중교 과정에서 2회 반복해서 읽고 독후감을 제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기 독서는 읽고 재미도 감명도 있어야 하는데 그리하면

우리나라의 아동 및 학생들은 성장기의 학교생활에서 공부에 대한 긴장감 외 독서를 통해 풍부한 간접 경험을 더해서 보다 풍성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본인의 경험 )

참고로 세계보건기구(WTO)도 건강인이란 심신이 모두 건강해야만 건강인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 가치 기준 : 참 진 / 착할 선 / 아름다울 미)

 

등록 : 2023. 7. 9(일)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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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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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세종로 77 교육부, 담당 : 김주남 ]

 

문서 번호 : 초등 07000-98

시행일자 : 1997년 2월 5일 ( 년 )

 

수신 :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78, 금정구청 총무과, 안정은

제 목 : 민원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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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가 제출한 민원에 대한 회신입니다.

2. 평소 전인교육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0. 회신 내용

전인 교육, 독서 교육, 회의 진행법, 교육평가, 남녀 공학 등은

우리부에서 역점을 두고 각급 학교에 권장하고 있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교 육 부 장 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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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 제안 및 건의 ( 2-1), 1999년 10월 20일 발행(199쪽) / 부산 금정구청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재등록 : 2023. 7. 19 (수)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제주도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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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별력 - 우등생의 입장에서

 

대학 입시나 학교 성적에서의 변별력은 성적의 석차를 의미할 듯 싶다.

현행의 중고교 진학은 세칭 ‘ 뺑뺑이 돌리기’ 로서 입학하고 부분 당해 학생의 희망사항(남녀 공학, 학교 전통)도 참작이 되는 듯하다.

부산에서 동래여중고교는 사립이지만 여학교로서의 오랜 전통이 있어 널리 알려졌다. 이 특성은 그동안 다소 사라졌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교사가 가르치는데

학생들의 성적에서 편차가 심하면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고 이러한 현상은 성적이 우수한 우등생들에게도 부담스럽다.

- 참고로 제안자는 공무원들은 처음부터 같은 공개 시험을 쳐서 들어오므로 공무원들의 교육 기회도 공평하게 제공하고 공무원들을 너무 경쟁시키지 말 것을 주장해 오고 있다. 그리해도 평소 공무원으로서의 소양고사는 치루어야 한다. 시도의 공무원 교육원에서의 교육만으론 부족하다. -

 

그리하자면 초중교별로 학교 학생들(개개인)의 석차(등위)와 학교 학생들의 평균 성적의 등위를 산출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전국(특수학교 제외)의 초등 6학년 및 중등교 3학년생들 모두에게 같은 문제의 모의고사를 1년에 1회 실시해서 학생들의 석차(학교 당해학년 전체에서의 석차)를 산출해서 제공하고 또한 학생 평균 점수를 공표해서 당해 학군에서의 학교 학생들 평균 성적별 등위를 정해서

진학할 학생들은 이 사항을 참고해서 희망하는 중학교 및 고교에 입학원서를 내면 교육구청에서는 입학 원서를 낸 학생들의 성적에 의해서 당락을 정하되 기준은 학생들의 성적(석차- 우등생)에 두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우등생들의 향방이며 그리고 진학하는 학생들 성적의 석차란 당해 초등교 6년, 당해 중학교 3학년에서의 모의고사 성적이므로 이 성적을 등분하되 당해 학군의 학생들이 진학할 중학교가 6곳이면 당해 학군의 초등생 6학년 모의고사의 석차를 6등분해서 1등위에서 6등위로 분류하고 또한 진학할 중학교(6곳)도 등위를 6등위로 구분해서 발표해야만 한다.

참고로 현재 교사들은 시도의 학교를 고루 순회 발령해서 근무를 시키고 있다고 하니 학군에서의 학교의 등위도 가변성이 많을 것이라 예상이 되지만 그리되어도 학교 우등생들은 아마도 1등위의 학교에 진학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 그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진다. 그리되어도 한 학군 내에서 우등생을 가르칠 학교는 당장은 구분될 것이지만 이도 역시 가변성이 높다.

즉 우등생들이 1등위의 학교에 진학할 확률이 높다는 것은 우등생이 성적이 편차가 심한 학교(반)에서 공부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성적 등위도 당해 초등교 6학년, 당해 중등교 3학년 학생들의 성적이므로 학생 당사자가 바뀌므로 가변성이 많지만

모의고사에 의한 우등생들(성적 1등위 - 학생들만 인지)1등위의 학교에 진학하고

당해 1등위 학교에선 우등생들이 당해 1등위 학교에 많이 진학을 했다면

이들(1등위 학생 - 초등교 6년의 모의고사 성적 참고 )을 반편성에서 구분해서 우등생들이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공부를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교육부에서 한국의 대학에서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리는 이유도 상통하다 )

그리되면 이들이 공부해서 중등 3학년이 되어 당해 중등교(3년)에서 모의고사를 치면 당해 중등교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성적이 현저히 떨어지는 학생들은 별도로 반을 편성해서 보충 수업을 시키면 이들에 대한 사교육의 필요성도 줄어들 것이다.

과거처럼 입학 신청서를 넣은 학교에서 낙방하면 다른 2차의 학교에 가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상기의 방법은 교사들이 능률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며 당해 학생들(우등생 및 열등생)에게도 유리하다.

교육현장에서도 ‘ 악화가 양화를 구축(몰아냄)하지 않도록’ 해야되는 것이다.

 

첨부 파일 : 제안자의 학력 및 이력(수상 포함)

 

재등록 : 2023. 12. 28 (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부분(★1)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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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12. 31(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부분(★1, 첨부 파일 ) 보충

.................

재등록 : 2023. 12. 31(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서울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부분( 머릿글 )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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