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11월29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식품유통전문판매업 영업 허가▲고용인원달성률에 따른 지투보조금 환수기준 완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전문건설업 면허 발급 ▲농림사업 지원요건 중 농업법인 출자금 1억원 이상 요건 완화 등 10건의 규제애로를 개선하기 위해 국무조정실과 머리를 맞댔다.
전체파일다운 ★(221129)전라북도-국무조정실규제개선간담회보도자료-수정.hwp다운로드바로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