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사 및 라디오채널에서 방영된 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언론보도 및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사업 등 주요이슈사항을 보도한 내용입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정오뉴스(2023. 5. 15)

  • 작성자대변인실
  • 조회수151
  • 작성일2023-05-15
  • 전화번호063-280-2192
  • 담당부서대변인실

전라북도가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 대축제에 참가해 기부를 당부했음

- 전북 농수산물과 특산물, 관광 여행 상품 등 대표 답례품 50여 개를 소개하고 현장 기부자에게는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입장권도 제공했음

- 또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홍보했음

 

전북연구원이 오는 19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한 학술대회를 잇따라 연다고 밝혔음

- 10대 특례는 새만금 생명 경제 거점화, 농생명 산업 수도 육성, 금융기관 집적화 또 동부권 산악 관광특구 지정과 케이팝 국제교육도시 조성 등임

- 올해 안에 국회에서 특별자치도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전북형 특례 추진 논리와 필요성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무주군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재난 취약계층과 75세 이상 등 49백여 가구에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를 보급한다고 밝혔음

- 또한 보급 대상을 희망 가구로 확대하고 오는 2025년까지 4억 원을 들여 모든 가구에 경보기를 설치하기로 하였음

- 이장을 비롯한 무주군 의용소방대원들과 장수소방서 관계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경보기를 설치할 계획임

-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 상태의 기체로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가스 등의 연료가 탈 때 발생하며 들이마시면 농도에 따라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죽음에 이르기로 함

 

코로나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전주시도 감염병 예방과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한다고 밝혔음

-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 만큼 아프면 쉬는 문화를 정착하도록 하고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은 자체 격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임

- 또 의원과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전면 권고로 전환됐지만 고위험군 환자들이 밀집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 시설은 당분간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고 강조했음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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