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사 및 라디오채널에서 방영된 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언론보도 및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사업 등 주요이슈사항을 보도한 내용입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정오뉴스(2023. 5. 30)

  • 작성자대변인실
  • 조회수114
  • 작성일2023-05-30
  • 전화번호063-280-2192
  • 담당부서대변인실

전라북도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요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음

- 오는 7월까지 전북 청사 안에 도민 서명 부스를 운영하고, 누리소통망의 인증 사진과 게시글을 올리는 릴레이 행사도 이어간다고 밝혔음

-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하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지만 원전 소재지가 아닌 지자체도 해마다 국비 1백억 원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음.

 

전라북도가 이차전지 분야 투자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음

- 전북대와 군산대, 전주대 등 6개 대학과 협의체를 구성해 배터리 학과 신설과 교육과정을 확대한다고 밝혔음

-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전북기계공고와 군산기계공고에 전문 교사를 확보하고, 장비도 구축함.

- 전라북도는 새만금 이차전지 입주기업의 인력 수요가 앞으로 5년 동안 4천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정부가 비수도권 대학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접수 마감을 하루 앞두고 전주대와 예수대, 전주비전대가 대학 간 통합을 전제로 한 공동 사업 추진에 합의했음

- 전주대와 예수대, 전주비전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허브 구축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교육 플랫폼 구축 등에 협력하기 위해 세 대학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음.

- 세 대학이 제시한 세부 추진 방안은 각 대학의 정체성과 강점 확대, 유연한 학사 구조 혁신, 간호, 보건 인력과 현장 전문 실무 인력양성 등임.

 

정부 방침에 따라 고창군 등 지자체마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모레부터 심각에서 경계로 낮춘다고 밝혔음

- 이에 따라 확진자 격리 기간은 기존 7일 의무 사항에서 5일 권고로 바꿈.

-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함.

- 생활지원금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5일 격리를 준수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유급 휴가비는 종사자 30인 미만 기업에 지원함.

 

정부가 새만금 신항 1-1단계 개발을 오는 2025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함에 따라 군산시는 군산항과 신항의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음

- 군산항과 신항의 여건 분석과 역할 분담, 항만, 행정체계, 단일화 영향 분석,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분석해 중장기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음.

- 내년 4월쯤 용역을 끝낸 뒤 여론을 수렴해 군산항과 신항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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