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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추경예산 편성
혁신경제·민생회복을 위한 첫 추경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본 예산 대비 1조 2,243억 원 증가로 ‘22년도 전라북도 예산 총 규모는 10조 3,248억 원(역대 최대규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도내 농어민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소상공인에 대한 선제적 지원 등 민생경제 비상대책 분야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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