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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00억 LG가 전북에 옵니다
(주)LG화학·절강화유코발트 전북에 1조 2,000억 투자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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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00억 LG가 전북에 옵니다
전라북도·새만금개발청·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4월 19일(수)
(주)LG화학·절강화유코발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2천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조.. 2천억 원? 통 큰 투자 인정. 신규 직원 700명도 채용 계획이라고..)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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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00억 LG가 전북에 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 글로벌기업인 (주)LG화학이
전북에 투자를 결정한 이유는 바로 '이차전지' 때문인데요.
이차전지란, 한번 쓰고 버리는 일차전지와 달리
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를 뜻합니다.
노트북 컴퓨터와 휴대전화, 카메라 등
들고 다니는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의 핵심 소재이기도 하죠.
(이차전지 완전 유망산업인데?)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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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00억 LG가 전북에 옵니다
(벌써 전북에 37개 이차전지 기업이 들어섰다고?!!)
(주)LG화학이 전북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새만금!
새만금은 이미 여러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져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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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00억 LG가 전북에 옵니다
(주)LG화학은 대규모 부지, 항만·공항·도로 등
우수한 기반시설, 특히 공장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용수·가스·스팀 등을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는
여건 등을 높이 평가해 새만금 투자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LG 안목은 역시 다른데?!)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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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00억 LG가 전북에 옵니다
대기업의 전북 투자 러시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LG화학·절강화유코발트 투자협약을 기반으로
전라북도 새만금을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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