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풍경을 담다

  • 작성자백미선
  • 조회수221
  • 작성일2022-11-15
  • 장소교동미술관 본관 2전시시실(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89)
  • 시작일2022-12-20(화)
  • 종료일2022-12-25(일)
  • 담당부서문화산업과
전북 풍경을 담다 이미지(1)
전북 풍경을 담다 이미지(1)

<전  시  명> 전북 풍경을 담다

<작     가> 전민주

<전 시  장> 교동미술관 본관 2전시실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89)

<일     정> 2022년 12월 20일(화) ~ 2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작품 소개>

전라북도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다.

작품 내용은 군산시 철길마을, 정읍시 내장산 매점, 익산시 춘포역, 임실군 옥정호 시골집, 전주영화제작소 화단과 주변 건물, 전주시 기린봉 등이다.

작가는 특히 초록이 무성한 나무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일상을 거칠고 투박한 솜씨로 담았다.

평온한 일상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렸다. 밝고 선명한 아크릴 물감으로 빛나는 일상을 담았다.

캔버스에 젯소로 울퉁불퉁 입체감(마티에르)을 주었다.

마티에르 효과는 인생의 의외성과 불확실성을 의미한다.

<작가 소개> 전주 미술관 골목 그림 프로젝트 참여

                동인전 5회

                 개인전 1회

<문 의> 교동미술관 (063-287-1245)

전체파일다운 교동미술관전민주웹포스터.jpg다운로드바로보기

목록